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없네... ㅎㅎ... 자리가 생각보다 우리지역은 공공기관이 적구나 매우..


용인시.. 그 사기업은 많은데 뭔가.. 내가 공공기관 쪽으로 생각하다보니



 
익인1
일단 있단것만으로도 좋은듯 사기업에있으면서 공고보며 버티거나 타지역가거나 다양하게 생각해봥
1개월 전
익인2
집 근처 한정으로 하면 몇몇지역 빼곤….ㅠ 공공기관이 어렵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계속 먹고싶은 생각이 들면 먹는게 맞을까?8 03.24 19:27 61 0
대만가서 동파육덮밥 먹어본사람? 03.24 19:27 19 0
네모스낵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당 03.24 19:27 13 0
난 애기 진짜 좋아하는데 못 낳을 거 같은게1 03.24 19:27 28 0
사람은 상대방 볼 때 자기의 컴플렉스가 반영됨 03.24 19:26 33 0
남한테만 비위 맞추는건 걍 개.호.구지 03.24 19:26 46 0
생리 끝나고 황금기가 며칠거야?3 03.24 19:26 94 0
시술 없이 턱살 없앨 방법 없나5 03.24 19:26 184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좋아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03.24 19:26 53 0
이성 사랑방 자꾸 다시 연락해보래 1 03.24 19:25 114 0
쿠팡 티비 반품신청했는데6 03.24 19:25 27 0
대구사람인데 삼성 말고 타구단 응원하는 사람?1 03.24 19:25 27 0
시간 갖자고 말했는데2 03.24 19:25 24 0
배고픈데 짐 무거워서 쓰러질거같애1 03.24 19:25 41 0
하 나도 여행가고싶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3.24 19:24 18 0
뜸들이다 동파육덮밥 먹어본 사람3 03.24 19:24 14 0
이 유산균 좋아? 공복에 먹어도 되려나?10 03.24 19:24 274 0
세탁기 하루에 세번 돌려도 돼?11 03.24 19:24 249 0
더워서 선풍기 틀었음,,, 03.24 19:24 10 0
갑자기 궁금한데 연옌이나 인플루언서들 팔로잉 0명1 03.24 19:24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