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멀미때문에 속안좋고 토하고 싶은 와중에
오뎅국물이랑 매운 떡볶이가 먹고싶은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파워지성 파워여드름피부익들아3 03.21 02:43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사람들 많은 곳 가면 완전 표정에 싫은 거 다 티나는데1 03.21 02:43 93 0
지금 뭐입고 있어?8 03.21 02:43 85 0
면접 잡혔는데 스트레스받아2 03.21 02:42 89 0
가끔 잠들때 숨쉬는거 까먹는거 나중에 큰 문제 생길 수도 있어? 2 03.21 02:42 93 0
수업도 진심 대학생 1학년 수준으로 졸라못하면서 03.21 02:41 133 0
고등어 먹고싶은데.. 어디가면 맛있는 고등어를 살수있니5 03.21 02:41 30 0
초고도비만 (170에 96키로) 인데 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해야될까..... 16 03.21 02:41 56 0
와 지금 자도 4시간 밖에 못 자 03.21 02:41 25 0
원래 시츄 순해??6 03.21 02:40 101 0
사회조사분석사 2급 따본 익인 있어??11 03.21 02:40 172 0
이번달 벌써 옷사는데 30썼네...... 03.21 02:40 11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엔 시큰둥하면서 친구들이랑은 여행 얘기하는 애인 1 03.21 02:39 127 0
영국인들은 차를 왜 시도때도 없이 마시는걸까2 03.21 02:39 110 0
할거없어서 명탐정코난 시리즈로 다 보는중 ㅋㅋㅋ 03.21 02:39 28 0
나 2027년까진 무조건 살아있어야한다8 03.21 02:38 398 0
박보영 닮았다는 소리 들음 03.21 02:38 96 0
편의점 알바 대타 한다고 했는데 다시 못하겠다고 문자 해도 될까..?5 03.21 02:38 140 0
자취익들 집에 없을 때 친구한테 집 빌려줄 수 있으?27 03.21 02:37 261 0
너네 편지쓸 때 울어? 약간 좀 감성적이고..아련한 내용 쓸때 2 03.21 02:37 6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