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도 사고싶으면 사는게 맞겠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애인 입장에서 좀 그럴까봐..
5일 전
익인2
전혀,,상관없지
5일 전
익인3
완전 상관 엊ㅅ음…
5일 전
익인4
너무 눈치보는듯 그건 돈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내돈내산이면 뭐
5일 전
익인5
???
5일 전
익인6
그게 뭔 상관이여? 애인 돈으로 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0785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7 02.10 15:474939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1 02.10 15:503231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351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3 02.10 13:0327739 0
나 사실 인티에서 예전에 친했는데 멀어진 친구가 쓴 글 봄 3 02.10 23:43 22 0
라섹은 자외선만 조심하면 되지?2 02.10 23:43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밥 한 번만 먹고싶네 02.10 23:43 46 0
여쿨라 상의 그레이 vs 네이비 02.10 23:43 10 0
가다실 맞고 왔는데 두드러기 생김... 02.10 23:43 10 0
익들아 본인이라면 을지대랑 순천향중에 어디갈거야😭17 02.10 23:42 31 0
싸이코패스 미친 여자한테...너무 안타깝다... 02.10 23:42 27 0
노화로 쌍꺼풀이 두껍게생겼는데 매몰로 라인 못낮춰?? 02.10 23:42 14 0
서울에서 수원4 02.10 23:42 85 0
(혐주의) 와 나 생리 거의 마지막날인데 02.10 23:41 72 0
오 소득없는 대학생인데 신용점수 830이면 높은 거임??2 02.10 23:41 99 0
윤곽주사 효과 좋아?????8 02.10 23:41 27 0
평행세계의 행복하게 사는 나 보고싶다 02.10 23:41 13 0
교사 직업군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질 필요는 있는 듯24 02.10 23:41 970 0
점심에 목살이랑 뭐 먹을까? 조합 추천해주라 02.10 23:41 8 0
하 기차표 잘못 예매해서 돈 4만원 날림 02.10 23:41 21 0
출퇴근 자차로 40분 vs 대중교통 1시간 8 02.10 23:40 23 0
월급 조금 덜들어오는거 02.10 23:40 56 0
배달기사 개킹받네 02.10 23:40 53 0
독감이나 감기 초기 증상에서 잠이 미친듯이 올 수가 있나2 02.10 23:4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