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인으로나 사람 대 사람으로나 어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부분이??
2개월 전
익인2
아 숨막혀 진심으로
2개월 전
글쓴이
왜??
2개월 전
익인2
나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일이 다반사고 결정권이 없음
2개월 전
익인3
뭔가 다정하게 하려고 말도 이쁘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묘하게 불편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337 05.07 23:4565623 1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298 9:1433652 2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322 9:4230376
혜택달글에이블리2146 05.07 23:1322380 1
야구앤팍 관련 타구장 언급 불편함100 12:2011437 0
유치원 교사익들 들어와주라…13 05.06 23:28 176 0
매직했는데도 부시시함 있으면 한번더 해야해??2 05.06 23:28 23 0
세무사사무실 경력 일반회사에선 안 쳐줘? 20 05.06 23:28 42 0
직장병행 공시준비 111 대학조교 월 150 222 집앞병원데스크 05.06 23:27 29 0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익 있니?1 05.06 23:27 42 0
도보 20~25분거리에 회사 어때??22 05.06 23:27 660 0
밥먹고 책읽으니가 수면제가 따로없네 05.06 23:27 14 0
유륜이 크면 여성호르몬 많이 나오는 거 사실이래??1 05.06 23:27 34 0
좀 더러운얘긴데 난 하루만 안씻어도 아래에서 지린내(?)나서 5 05.06 23:27 43 0
서울성모병원 빅5인데 돈 적게 번다는게 맞아? 2 05.06 23:27 23 0
회사 다닌지 2주만에 싫어하는 사람 세명 생김 05.06 23:26 36 0
경험한남자가 54명이면어느정도야?9 05.06 23:26 46 0
카톡 공감기능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 개급해4 05.06 23:26 32 0
출근 실화일까…… 1 05.06 23:26 23 0
Mbti s들 개부럽다20 05.06 23:26 614 0
내일 왜 출근해......2 05.06 23:26 27 0
남친 닉네임이 이러면 어떨거같아2 05.06 23:26 38 0
굿락잘알있어? 05.06 23:26 10 0
서울 놀만한 동네 추천좀 해주라 ㅠ2 05.06 23:26 24 0
사람들이 나를 좀 만만히 보는 것 같은데 2 05.06 23: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