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702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5 0:1415527 7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53 0:409085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0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8 0
노후지원 기준이 뭐야?1 02.09 18:52 21 0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는데 한국인 8 일본인 26 02.09 18:52 434 0
너네 베이글1개+라떼면 식사대용 가능해??(저녁)18 02.09 18:52 271 0
본가에서 버티는 중 02.09 18:52 65 0
나중에 아빠가 간이식 해달라해도 절대 안해줘야징 02.09 18:51 126 0
아 린샤오진이 임효준이야..?9 02.09 18:51 633 0
다들 온누리상품권 안 사?? 오늘까진데9 02.09 18:51 132 0
구순염 삶의질 확 떨어진다 진짜 02.09 18:51 22 0
고딩때 개양아치 부사관하더라?7 02.09 18:51 52 0
내 애인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헤어지란 말말하는 친구는 뭐임?1 02.09 18:51 25 0
이성 사랑방 istp 거짓말 잘해? 6 02.09 18:51 147 0
이성 사랑방 내가 찼는데 좀 보고싶네 02.09 18:51 77 0
전재산 만원인데 롯데리아 갈수있나5 02.09 18:51 48 0
할거 02.09 18:50 17 0
스벅 파트너익 있어? 쿠폰 관련해서 뭐 좀 물어보려고…!4 02.09 18:50 73 0
걔랑 이번 달에 술마시게 될까? 02.09 18:50 15 0
너네라면 선물 어떻게할거같아⁉️⁉️ 1 02.09 18:50 24 0
강아지 귀 꼬랑내 나만 중독이야?4 02.09 18:50 18 0
와 짝사랑은 진짜 망상?의 끝이 없네..... 02.09 18:50 174 0
보통 20대 후반되면 캐릭터같은거에 흥미잃나?9 02.09 18:5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