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제발제발 지금 주문할까 고민중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400 05.13 11:1450533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541 05.13 13:5440697 3
일상연애할때 절대 집 주소 알려주지마라…530 05.13 15:1431869 3
한화/OnAir 🧡🦅 류한테 용돈받고 싶은 사람들 출동해라 250513 달글 🦅.. 9258 05.13 17:5929285 0
KIA/OnAir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5/13 기아 달글 3228 05.13 17:3217052 0
죽고싶다는 생각 보통 사람들은 안해??8 05.13 20:4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면접 준비같이 도와달라했는데ㅜ 4 05.13 20:48 47 0
여드름 흉터 색소침착에 좋은 피부과 시술 뭐있을까1 05.13 20:48 17 0
알바 상사? 분한테 인스타 스토리 숨김 딩햇어ᴗ͈̥̥̥̆‸ᴗ͈̥̥̥̆ 05.13 20:48 24 0
얘들아 니네 각갑류..우습게 보지마 걔네 육지의 거미 개미 바퀴3 05.13 20:48 28 0
야구 잘 아는 익들! 한국시리즈는 티켓 구하기 어려워?6 05.13 20:48 22 0
고민(성고민X) 삼쩜삼.... 환급 받을까? 05.13 20:48 14 0
아악 운동갔다왔는데 씻기 너무 귀찮아 05.13 20:47 12 0
이 알바 일정 개빡셀까? 05.13 20:47 11 0
이케아 팝업 갔다왔엉 05.13 20:47 23 0
오늘 나보다 더 많이 걸은 사람 없다4 05.13 20:47 31 0
저녁에 밥 3공기 먹음 05.13 20:47 16 0
체크 무늬 별로야? 4 05.13 20:47 35 0
썸남 생일 요렇게 괜찮아?7 05.13 20:47 18 0
삼촌이랑 조카가 밥 먹으면 당연하게 삼촌이 밥 사주는 거 아님? 05.13 20:47 21 0
익들아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을거야? 05.13 20:47 19 0
내년에 재택이 주 4회가 되는데 지방으로 이사갈까 생각중1 05.13 20:47 19 0
계단오르기 15분 했는데 심박수 175 찍음 ㅋㅎㅋㅎㅋㅋㅋㅋ 말이 되나3 05.13 20:46 25 0
너네는 돈 생기면 엄마랑 여행 vs 첫 명품 가방6 05.13 20:46 30 0
다이소 좋아하는 익들 다이소 어플 꼬옥 깔면돼...6 05.13 20:4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