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우리 회사에서는 나 혼자만 나갘ㅋㅋㅋㅋㅠㅠㅠ
내가 회사 로고 파일 이런거 다 있어서 포토샵 만져서 만들어봤는데 
그냥 내 집에서 시험삼아 인쇄해봤더니 거의 똑같거든??
이러면 빠른제작 아무데나 맡겨서 일단 급한대로 뽑아서라도 가져가는게 났겠지??ㅠㅠㅠㅠㅠ
보니까 킨코스 이런데는 24시 영업이라 지금도 바로 뽑아주더라고ㅠㅠㅠㅠ
아 진짜 방 다 털어봤는데 단 한장도 안나옴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너네는 지인이 뒷담깐거 당사자한테 말 전해?18 02.05 21:36 118 0
임용 안보고 기간제 교사로 먹고 사는거 어때??15 02.05 21:36 396 0
울 외삼촌 대구에서 사업하시는데 직원들이 퇴사를 안한대42 02.05 21:36 1172 0
제주도 1박2일 갈꺼면 그냥 안가는게 나은가??1 02.05 21:36 25 0
직장 다닌지 신입인데 20일짼데 이제 기본적인건하는데 간혹 실수하는데3 02.05 21:36 53 0
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참석 안하면 학교생활 힘들어?2 02.05 21:36 18 0
내일 사랑니 빼러가는데 02.05 21:36 12 0
너네라면 휴학할거야?2 02.05 21:35 27 0
엘레베이터 무서워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더라 02.05 21:35 14 0
유튜브 댓글 보면 죄다 어른신들임2 02.05 21:35 15 0
귀여운 해달을 보며 힐링을 02.05 21:34 13 0
지도에다가 위치 저장해놓는 익들 어플 뭐 이용해?? 02.05 21:34 6 0
생리전 증후군에 뻐근하게 맹장쪽 아프기도 해?2 02.05 21:34 16 0
회사다니는데 동료들이랑 말할일이 아예 없어7 02.05 21:34 378 0
직장익들 연차 종이로 내는거 그 종이 이름이 뭐지?6 02.05 21:34 431 0
몇 살에 결혼해?? 02.05 21:34 9 0
유분 많은 크림 발라도 모공 넓어져? 02.05 21:34 11 0
자꾸 조언하려는 친구 지친다 02.05 21:34 23 1
일할때마다 내 결과물만 하루종일 생각남 02.05 21:33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누가봐도 성의없는 사과 아니야? 21 02.05 21:33 2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