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재밌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다행이라 생각했음

내용이 심한 어그로 이런거라기보다 가벼운 내용으로 개그친건데 재미없다고 노잼이라는 애들 몇몇도 있었지만 그 댓글 때문에 더 재밋다고 해줘서 기분조았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자야되는데 인티가 너무 재밌다 02.10 23:09 14 0
동덕여대 사태 왜 장기화가 되고 있는거야?4 02.10 23:08 58 0
사장아 니 손님 니가 관리할거 아니면 나한테 하지마 02.10 23:08 12 0
김치찜 먹고 싶은데 시킨다 만다5 02.10 23:08 24 0
졸업한지 4일 됐는데 벌써 학교 그립따 ㅠ 02.10 23:08 6 0
비타민 샀는데 안먹는 게 낫겠지?............ 02.10 23:08 12 0
레벨 떨어지는 사람들은 뭐지??6 02.10 23:08 54 0
헐 해쭈 한국 왔구나 02.10 23:08 161 0
남익들 뭐가 더 좋아?5 02.10 23:08 32 0
의사들 ㄹㅇ 대단한 것 같음1 02.10 23:08 81 0
얼굴에 바를 순한 로션 추천 좀..! 아부지 쓰실만한..ㅜㅜ 02.10 23:08 6 0
내가 70c인데 전에는 75c 입었었거든? 6 02.10 23:07 2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나 부를때 뭐라부르게 ㅋㅋㅋ?5 02.10 23:07 130 0
남자들끼리도 여자 관련된걸로 질투 하나? 3 02.10 23:07 39 0
베이컨포테이토랑 페퍼로니할까 고구마피자할까4 02.10 23:07 12 0
지하철에서 개황당한 일 있었음 에스컬레이터 보통 두 줄 서기 하고 왼쪽은 걸어올라가..2 02.10 23:06 69 0
살다가 2만원 날린거 어때?? 9 02.10 23:06 62 0
이성 사랑방/ 짝인지 썸인지 헷갈리면 짝이지? 12 02.10 23:06 149 0
갤s25에 탑재된 ai도 어쨌든 무료버전이지? 02.10 23:06 7 0
로또 되면 직장부터 그만둔다 02.10 23: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