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신입이라 경력 없는데 요즘 어디라도 경력자 우선이고 경력 이야기만 하니까 ㅠㅠ 회사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 쌓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아니 병원약에 알러지약 두개 있다고 먹자마자 졸려워 02.10 22:52 12 0
디플에 심슨 있어???2 02.10 22:52 15 0
요식업중에서 경력은 쌓고 싶은데 안 힘든쪽이 어디야??1 02.10 22:52 17 0
일본 순정만화는 남캐들이 어딘가 하나같이 돌아있는게 유행인가봄6 02.10 22:52 13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익들아... 9 02.10 22:52 116 0
이성 사랑방 바람핀 전애인 때문에 의심형 됐는데 고칠 수 있어? 4 02.10 22:52 49 0
하나카드 쓰는 익들아 하나페이잇자나 02.10 22:51 64 0
요즘에 마스크써?? 나만 쓰는것같아 ㅜ5 02.10 22:51 26 0
혹시 파주 운정신도시 사는 익들 있어? 서울 어디에서 보는 게 제일 편해?2 02.10 22:5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장문 편지 받으면 보통 눈물나나?5 02.10 22:51 83 0
헤드셋 색깔 고민중인데 후기마다 02.10 22:51 7 0
이런 징크스잇는사람 있음?? 안좋은 상상해야 아무일안생기는거4 02.10 22:51 13 0
학벌 고민30 02.10 22:51 94 0
사회생활할때 음침하게 조용하다가1 02.10 22:51 26 0
모솔인데 작년에 번호 따였을때 안준거 아직도 후회함 02.10 22:51 41 0
단발 허쉬컷 괜찮니??????5 02.10 22:51 14 0
입술 부어오르고 간지러운것 정도로는 1형 헤르페스 아니지?1 02.10 22:51 8 0
젊은사람 다 빠져나간 지방은 시급이...겁나 높다 02.10 22:51 20 0
스터리 숨김 당하는거 2 02.10 22:50 16 0
내 잠금화면 짱 이쁘지4 02.10 22:5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