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어떤조건 남자랑 결혼할거?


 
익인1
잘생긴사람 + 비슷한재력
2시간 전
글쓴이
넌 예뻐?
2시간 전
익인2
돈은 됐고 그냥 나랑 취향 가치관 잘 맞는 남자
이게 돈많은 남자 찾는거보다 빡쎌듯

2시간 전
익인3
지금 남자친구
2시간 전
익인4
나도 지금남친
2시간 전
익인5
음 꼭 해야한다면 성격 잘 맞고 깔끔한사람
2시간 전
익인6
10억있으면 안할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배라 키오스크 없는 매장인데 왜 냅다 맛부터 왜 말하는거임? 21:51 1 0
점빼는데 보통 얼마야..? 21:51 3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오늘은 너무 힘드네 21:51 4 0
소개팅 상대방이 제안하는 지역이 자꾸 21:51 6 0
근데 타코사마 혜진짱 뮤트톤이야? 21:51 6 0
부산여행 3박4일 가는데 캐리어 vs 보스턴백 2 21:51 6 0
어른들한테만 정이 많음.. 21:50 5 0
파바 오픈 알바 혼자해도 ㄱㅊ나 ..? 21:50 4 0
아 저녁 안 먹었더니 배고프네 지금 컵라먼 에바겠지 21:50 5 0
키 160인 익들아 몸무게 몇킬로야??? 21:50 7 0
근데 대기업 퇴직 빠르다 해도 21:50 11 0
아니 근데 중고거래 보통 구매자가 판매자 위치로 오는 거 아님?1 21:50 9 0
전담피는 익들아 방에서도 펴? 21:50 9 0
다들 2016년에 뭐하고 있었음?1 21:50 8 0
현생 살면 진짜 커뮤 안하게 되지 않아???1 21:50 8 0
결혼생각 없어서 딱 축의금만 하고싶음 21:50 3 0
일하는데 왜 심심하지 21:50 2 0
내장지방 레벨 14에서 8로 줄었ㄷㅏ… 21:50 4 0
결혼식에 흰원피스 입고와도돼? 사진안찍을듯1 21:50 5 0
수영 여자강사님 처음인데 짱 좋넹! 21:50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