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4l 4

+ 내가 좋아하는 카스테라

원랜 부산 살았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이제 먹고싶을때 바로 못 먹게 됐지만 그래도 가까운데로 가서 부산 갈 일 있으면 한 90퍼는 저 김밥 사옴 그래서 부산 가면 다른 음식을 잘 못 먹고 와 저거 먹을거라곸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 입엔 너무 맛있어 내가 김밥 밖에서 사먹는건 진짜 과장 안하고 오직 저 김밥 뿐이야 저렇게 두 줄 사도 6500원이야

[잡담] 부산 가면 꼭 사먹는 김밥🤤👍 | 인스티즈

[잡담] 부산 가면 꼭 사먹는 김밥🤤👍 | 인스티즈



 
   
익인1
안 짜?
5일 전
글쓴이
응 내 입엔 딱 좋아
5일 전
익인2
우와 마싯겟다
5일 전
익인2
대왕이여 크기가?? 어디야,, 넘 미쳣는데
5일 전
글쓴이
ㅁㄷ 뚱뚱하고 커
5일 전
익인2
갹 가성비도 ,,미쳣어 ㄱㅅㄱㅅ🥺🥺
5일 전
익인3
김밥 쩐다 어디김밥임
5일 전
글쓴이
ㅁㄷ
5일 전
익인3
고마봉
5일 전
익인4
미르스띤 정보좀요용 ㅠㅠ
5일 전
글쓴이
ㅁㄷ
5일 전
익인4
알라뷰🩷
5일 전
글쓴이
부전시장 명란김밥
5일 전
익인5
나두 저기 자주가 ㅎㅎ 계란많이줘서 좋더라 난 갠적으로 명란보다는 일반 좋아해!!
5일 전
글쓴이
다른 것도 먹어보고싶은데 자꾸 저거만 사게 돼ㅎㅎ
5일 전
익인6
이거 진짜 뚱뚱해서 좋아ㅜㅜ조만간 먹으러가야게써
5일 전
글쓴이
다른데서 못 사먹어 진짜 저 크기 저 가격
5일 전
익인7
카스테라는 어디가양??
5일 전
글쓴이
ㅁㄷ
5일 전
익인8
대박 뒤에 카스테라는 어디거야
5일 전
글쓴이
ㅁㄷ
5일 전
익인7
땡큥
5일 전
익인9
하르당 체인인가..?! 집 근처에 있눈데 맛있는줄 몰랐네.....!!!
5일 전
글쓴이
카스테라는 꼭 먹어봐!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거라ㅎㅎ 근데 김밥은 진짜 먹어봤음 좋겠어
5일 전
글쓴이
카스테라는 하르당
5일 전
익인10
헐 마침 낼 부산 가는데 지나가다 사먹어야징 !!! 고마와 !!!!
5일 전
글쓴이
뭔가 내가 너무 기대하게 하나 싶기도 해서 살짝 걱정 되긴 하는데 근데 진짜 저 가격이면 맛 없어도... 맛 없다는 사람들꺼 내가 먹고싶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아 취업하고싶다 02.10 23:29 13 0
이성 사랑방 ENTJ 남익 질문 받을게~44 02.10 23:29 119 0
사주에선 인복 많다더니... 귀인이 많다더니,,, 02.10 23:29 21 0
뚜레쥬르 얼그레이크림번 크림 02.10 23:29 15 0
피부 안좋은 익들아 피부 화장 어떻게 해?10 02.10 23:28 93 0
블랙헤드는 피부과가면 해결가능해?1 02.10 23:28 27 0
연말정산 국세청에 전화문의 해본익있어??? 02.10 23:28 11 0
이혼프로그램이나 부부상담프로그램에 가부장 경상도맨 나오면 한숨나옴2 02.10 23:28 55 0
블리스텍스 좋다는 립밤이 단지형이야??2 02.10 23:28 16 0
23살인데 성격 확립이 안된듯3 02.10 23:28 20 0
호 들어가는 예쁜 이름 뭐가 있을까?16 02.10 23:28 142 0
카메라 색감보다는 거울 색감이 진짜지?? 02.10 23:27 7 0
기초 제품은 걍 제품력 있는 대기업 제품 쓰면 됨 올리브영에 없는 02.10 23:27 16 0
혹시 이 초콜릿 코스트코에서 보거나 사본 사람??1 02.10 23:27 238 0
애니팡 아직도 있네 02.10 23:27 10 0
다들 잘 장~ 02.10 23:27 9 0
마은혁 재판관님 임명 안 하는 이유가1 02.10 23:26 18 0
뚜쥬 오픈알바 어떨까 ..?13 02.10 23:26 2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편지 진짜 좋아함 02.10 23:26 87 0
고양이 삽으로 두둘겨팬 할머니 02.10 23:2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