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 진심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요즘 날씨 풀리니 여행가고 싶어진다 03.23 01:36 15 0
취미생활에 1년에 400정도 쓰는거 과한거같아?11 03.23 01:36 202 0
남사친이랑 8 03.23 01:36 114 0
하루에 이만큼 먹으면 살빠져?2 03.23 01:35 29 0
이성 사랑방 21살이 27남자꼬시려면2 03.23 01:35 119 0
챗지피티에 자기 사주 알려주고 외모 그려달라고해봐43 03.23 01:34 1044 0
이성 사랑방 나는 못생겨서 연애를 못하능거같애14 03.23 01:34 190 0
복권 1등 되고싶다10 03.23 01:34 31 0
정신과에서 취침 전 약 받았는데 매일 밤 10시에 복용해도 되나? 03.23 01:34 16 0
내가 최근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하는 고민2 03.23 01:33 111 0
여행 갈 때마다 싸우는 이유는 뭘까? 03.23 01:33 25 0
백화점 티파니 매장에 실버 없어??3 03.23 01:32 60 0
다들 주변 친구들 생일 다 챙겨?3 03.23 01:32 101 0
새벽에 마음 허전한 걸 음식으로 채우는데 ㅠㅠ 03.23 01:32 19 0
베베꼬인 사람들 진짜 살기 힘들겠다4 03.23 01:32 80 0
생일인데 전남친한테 선물이링메시지 보냈다고 카톡옴10 03.23 01:32 107 0
인모드 fx 해본익 많이 아파..?! 03.23 01:32 16 0
소개팅 애프터에는 술먹어?2 03.23 01:32 11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궁금해!! 이거 호의일까 호감일까? 6 03.23 01:32 343 0
익들 외모취향 뭐야 둘 중 어떤 얼굴이 더 이뻐보여?20 03.23 01:31 49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