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상처 이 정도면 마데카솔이랑 대인밴드 바를거야? | 인스티즈

[잡담] 상처 이 정도면 마데카솔이랑 대인밴드 바를거야? | 인스티즈



 
익인2
안하지
1개월 전
익인2
약은바름 빨리나으려고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익인4
안바름
딴소린데 마데카솔은 효과없음 후시딘을 바르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난 왤케 뚱뚱한 사람들이 싫을까7 03.27 00:19 78 0
묘하게 한 친구가 03.27 00:19 31 0
이성 사랑방 읽씹 정털린다. 읽씹 심리 뭐야?8 03.27 00:19 171 0
요번 산불 전국 소방서에서 다 출동 하고 있대??1 03.27 00:19 70 0
진짜 영상에서 보던 건 그냥 게임에서나 보던 그래픽인데 03.27 00:18 17 0
우리나라 땅도 작은데... 무섭다 진짜 03.27 00:18 16 0
오늘도 미먼 나쁨일까1 03.27 00:18 21 0
지금도 고물가인데 03.27 00:18 25 0
이성 사랑방 진짜제발도와줘 이거 호의야 아님 관심있어야 하는 행동야????? 29 03.27 00:18 3162 0
새벽마다 인티 개느려1 03.27 00:18 14 0
요즘 00이상은 진짜 ㅎㅇ 안씀?44 03.27 00:18 161 0
정치성향 다른 사람이랑 어떻게 사귀냔 말을 2찍들 보면서 체감하는즁2 03.27 00:18 51 0
무주산불 적상면까지 퍼진거면8 03.27 00:18 203 0
야근의 기준을 말해줘... 아니 나만 어이없나6 03.27 00:17 214 0
머리아프고 볼빨갛고 눈도아픈데 감기각?1 03.27 00:17 28 0
잘때 입 벌어지는 이유가 뭘까 03.27 00:17 17 0
왜케 잠이 안 오냐1 03.27 00:17 18 0
아ㅠ같이 병실쓰는 아주머니 트름에 방귀에 03.27 00:17 27 0
무주 산불때문에 금산쪽 탄냄새 진동한대 03.27 00:17 57 0
대구 산불 좀 진화됐대47 03.27 00:17 20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