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s25 자급제로 사서...


 
익인1
돈 줘야지
6일 전
글쓴이
돈은 당연히 주고...
6일 전
익인2
ㄴㄴ무료로 붙여준다해도 싼거 붙일거야 걍 인터넷에서 사
6일 전
글쓴이
그게 나을려나 그냥 쿠팡에서 살까
6일 전
익인3
필름 붙여주는 데서 해봤는데 필름 개더러워짐 걍 셀프로 하자..
6일 전
익인4
이삼마논대 필름사면 가이드기구도 주는거 많음.
기포도 안생기고 비싼필름이라 기스도 잘 안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울엄마는 내가 알바할거라니깐 넘 욕심내지 말고 20 02.10 16:42 90 0
우울증, 불안장애 <남친한테 말 못하겠어 어쩌지ㅠㅠ5 02.10 16:42 63 0
낼 강릉가서 입을 옷 >_<40 71 02.10 16:42 1067 0
얘들아 볼 피부 벗겨졌는데 어떡해....? 36 02.10 16:41 637 0
난 짧은 스커트나 바지로 무릎 위 드러내는 옷이 제일 잘 어울리는데 02.10 16:41 21 0
저녁약속 잡혓는데 메뉴 추천 좀 02.10 16:41 13 0
생리하는데 덩어리? 같은거 나왔는데 정상이야?22 02.10 16:41 86 0
내 미드크기 어떤편인거야 ?? 가슴수술 고민중인데 ㅠ4 02.10 16:41 72 0
나이드니까 ㄹㅇ 절대 안입어야지 했던 옷이 예뻐보여😂36 02.10 16:40 1353 0
이런 조작 유튜브는 왜 하는거야?6 02.10 16:40 217 0
20분뒤에 엽떡시킬거임3 02.10 16:40 22 0
너네는 모델료 얼마면 이런 영상 찍을 수 있음??5 02.10 16:40 423 0
회사 관둘 생각 있으면 회사에서 준 물건들 안쓰고 반납하는게 맞겠지?2 02.10 16:40 36 0
너희 이번년도 추석에 해외여행 감??2 02.10 16:40 87 0
마라탕 먹어도 배가 안부른이유가 멀까?3 02.10 16:39 18 0
0.5배 많다랑 1.5배 많다 둘다 같은말 아니야?8 02.10 16:39 75 0
청주익들 도와줘 3 02.10 16:39 19 0
4년제 대학이랑 전문대 큰 차이 없어?15 02.10 16:39 1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짜치는거 있음 23 02.10 16:39 309 0
직장인들 빨리 집에 보내라6 02.10 16:3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