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나 오히려 초중딩때는
뭔가 치과에서 의젓하고 안아파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말한마디없이 시크한척 잘 받고 나왔는데
지금은 치과가면 누우면서 선생님한테 
진심을 다해 털어놓음
제가 진짜 ..너무 오랜만에와서... :이빨을 다 뽑아야하는건아닌지.... 진짜 괜찮겠죠....
오늘그랬음.... 치과자체를 너무 가기싫어서 한달은 미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5 02.05 15:4358697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2 02.05 17:1593129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3 02.05 15:2319283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7 0:224832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1 02.05 16:569720 1
은행원인데 담배피고 온 손님들 때문에 표정관리가 안돼 02.05 20:29 14 0
다들 얼마쯤 다니고 퇴사함?4 02.05 20:29 83 0
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올해 반고흐전시 열리네...4 02.05 20:29 22 0
맥북에서 한글쓰려면 구독하는 수 밖에 없어?1 02.05 20:28 16 0
키위가 변비에 좋아?? 2 02.05 20:28 10 0
퇴사하고 나면 정병 치료에 힘을 써야겠음 02.05 20:28 20 0
불건강한 회피형 INFP가 심리검사한 결과,,, 40 9 02.05 20:28 72 0
익들아 이런 노래 가사같은 사랑 가능하다고 생각해?3 02.05 20:28 72 0
직장인 익들 5월 2일에 무조건 연차 써17 02.05 20:28 1296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남자 만나거나/만나본 익 있어..? 2 02.05 20:28 74 0
엄마한테 남친이랑 여행간 거 들켰다6 02.05 20:28 43 0
칭다오 (중국) 치안어때?1 02.05 20:27 20 0
얘들아 내 혈육이 ㄹㅇ 문맹이라 간단한 말도 이해를 못하거든? 8 02.05 20:27 76 0
팀장이 자꾸 점심 같이 먹자해서 02.05 20:27 18 0
다들 방어회 먹을때 식사로 먹어 술안주로 먹어?12 02.05 20:27 65 0
친구랑 여행 가기로 됐는데 벌써 싸울 거 같음2 02.05 20:26 23 0
돈 있는거 숨겨야댐? 드러내야댐?40 02.05 20:26 455 0
고등학교 쌤들 있어?? 02.05 20:26 15 0
근데 생각보다 집에서 담배피는 사람 많더라..5 02.05 20:26 26 0
다들 보통 토너 로션 이런거 얼마나 써? 02.05 20: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