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생활과 윤리같은 말장난 있으면 좀 난감해…


 
익인1
근데 생윤사문이 제일 만만하긴함
2개월 전
글쓴이
그래?ㅋㅋㅋㅋ ㅠ 생윤 통수 너무많이맞앗는데..ㅠㅠ
2개월 전
익인1
나도그러긴함..그래도 공부량 젤적고 표점잘나와서 안버림
2개월 전
익인2
경제 정법이 일반적으로(작년에는 생윤이 어렵게 나와서 표점이 제일 높았음) 표점 탑2인데 이 과목 선택하는 애들은 문과 상위권 학생들이라 경쟁 빡세서 등급 따기 어려움... 그나마 말장난 없이 정직하게 나와서 우직하게 외우기만 하면 되는 과목이 한국지리 세계지리인데 한지에는 오타쿠가 많아서 난 사탐 공부 처음 하는 학생들한테는 세지 추천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도 역대급으로 이상했던 커플만난적있음...218 9:3840306 28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238 15:2612087 0
일상요즘 말티즈 시세 얼마야?178 10:50124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경기에 집중 안한 사람 먼저 잡아먹히고 출루 .. 3473 13:0520852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5164 16:3211941 0
혹시 손 안타는 길고양이 약 먹여본 익 있어..? 04.22 21:29 10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 사귀고 헤어진지 3달짼데 언제 괜찮아질까 1 04.22 21:29 58 0
본사 아닌 현장직 근무하는 사람 있어?3 04.22 21:29 22 0
굳이 연락 안해도 되는 사인데 왜 답장할까4 04.22 21:28 21 0
너네 남친이 몇명 사귀었는지 신경 써?8 04.22 21:28 30 0
백수 시간 낭비 오진다 04.22 21:28 32 0
혹시 수술실 간호사 있을까?? 04.22 21:28 17 0
빨간색 개작은진드기 이거뭐야 5 04.22 21:28 11 0
김밥천국 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을까 04.22 21:27 12 0
찐따같은남자 vs 일진부류남자 중 뭐가나아8 04.22 21:27 52 0
진짜 뭘해도 집에서는 공부가 최대 1시간이면 도서관이 답이야?6 04.22 21:27 25 0
요런가방 여름에도 잘 매겠지?4 04.22 21:27 36 0
치킨 어디서 시킬지 골라줘10 04.22 21:27 16 0
꼽 많이 먹는다는건 내 행동 문제일까? 04.22 21:27 15 0
아 나 진짜 공부머리가 없나봐 04.22 21:27 30 0
다들 기차에서 뒤로 젖혀서 자? 4 04.22 21:2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점심에 문자 보냈는데 아직도 답장 없으면 걍 끝이지? 5 04.22 21:26 52 0
얘들아 회사에서 혼밥 떼밥 뭐가 나아? 11122222 04.22 21:26 20 0
요즘 술약속 한번 나가면 5만원 깨지는 건 일도 아닌 듯1 04.22 21:26 14 0
직장인들 적금은 당연히 자동으로 넣지?2 04.22 21:2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