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첨에는 pms기간이라서 감정 격해져서 눈물 나오나보다 생각했는데 생리 꿑나고도 이러네 왜이러지ㅠ


 
익인1
차라리 펑펑우는게 더 마음안정올수도있음
근데 계속그렇다면 최근일들이나 과거일들 돌이켜보고해봥

8일 전
글쓴이
그러고보니 항상 울음이 터지는 타이밍이 다른 사람들 있을때라.. 꾹 참고 펑펑 울어보지를 못했네
나 요즘 힘든가

8일 전
익인1
그런가봐 울고싶을땐 펑펑우는것도 나쁘진않엉 오히려 울고나면 맘편해질때도있어
공감가는 노래가사말이나 영화보는것도 좋공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널담? 쿠키 생각보다 배 엄청부르네 02.09 19:27 69 0
선생님 방학있어서 꿀이라는거 이해 안감18 02.09 19:27 474 0
딥푸른 효과 몇시간까지가?? 02.09 19:27 17 0
냉동식품 즁에 맛있게 먹었던 거 있으먼 추천해줄래?7 02.09 19:27 29 0
좋아하는건가 아님 단순 호감? 02.09 19:27 31 0
에어팟 쓰는 사람 당연히 철가루 스티커 붙이지?6 02.09 19:27 39 0
나는솔로 영식?1 02.09 19:27 43 0
여우 너무 귀엽다 ☺️2 02.09 19:27 33 0
이런 후드가디건2 02.09 19:27 36 0
아미친 의사 교수님이 1년뒤에 수술해준다고 기다리랫는데 02.09 19:26 83 0
보통 대부분의 회사는 재지원이 가능할까? 아니면 불가능할까?3 02.09 19:26 42 0
덩치큰 사람 버스 옆에 앉는 건 상관없는데 02.09 19:26 21 0
닌텐도 스위치 젤다 재밌어?14 02.09 19:25 97 0
8시 출근인 익들 평소에 몇시에 자..? 4 02.09 19:25 41 0
금요일에 인모드랑 턱보톡스 했는데2 02.09 19:25 75 0
남초직장 vs 여초직장 어디가 힘들어? 17 02.09 19:25 101 0
이성 사랑방 필라테스 강사 결혼시장에서 이미지 안좋을까? 9 02.09 19:25 183 0
단기다이어트 효과 젤 좋았던거 뭐야??3 02.09 19:2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인스타 페이스 아이디로 잠궈놓으면 무슨 생각 들어?3 02.09 19:25 87 0
입는생리대 디어스킨이랑 라엘 써봤는데1 02.09 19: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