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첨에는 pms기간이라서 감정 격해져서 눈물 나오나보다 생각했는데 생리 꿑나고도 이러네 왜이러지ㅠ


 
익인1
차라리 펑펑우는게 더 마음안정올수도있음
근데 계속그렇다면 최근일들이나 과거일들 돌이켜보고해봥

5일 전
글쓴이
그러고보니 항상 울음이 터지는 타이밍이 다른 사람들 있을때라.. 꾹 참고 펑펑 울어보지를 못했네
나 요즘 힘든가

5일 전
익인1
그런가봐 울고싶을땐 펑펑우는것도 나쁘진않엉 오히려 울고나면 맘편해질때도있어
공감가는 노래가사말이나 영화보는것도 좋공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예민하다=똑똑하다 이말 동의해?15 02.10 23:04 302 0
무너졌을 때 피부표현 예쁜거 질문 02.10 23:04 21 0
구썸남이랑 거리 두기 어케 하는건데.. 02.10 23:04 18 0
대학생 이상 익들아 궁금한거 있는데10 02.10 23:03 43 0
형제자매랑 절연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익 있어? 02.10 23:03 11 0
넘 피곤해서 30분 기절했는데 역대급 미친 꿈 꿔써 ㅠㅠ 02.10 23:03 22 0
다들 키링 뭐해??? 귀여운 인형???2 02.10 23:03 16 0
이별이 다가옴을 직감한다 02.10 23:03 20 0
윗입술이 얇고 인중이 길면 어케해야해?3 02.10 23:03 28 0
하루 중 홍삼은 언제 먹어야할까? 02.10 23:03 13 0
아 나 우리집에서 누가 자는거 싫은데 친구가 자꾸 부탁해서 … 불편하다1 02.10 23:02 26 0
유튜버들 다 공구하는구나…1 02.10 23:02 22 0
초등학교 사건 거기 댓글 9 02.10 23:02 832 0
학교 다닐 때 선생들 컵 설거지했던거 생각할수록 화남16 02.10 23:02 176 0
봄방학 있는 학교 교사들아 3 02.10 23:02 102 0
160인데 나도 우아한 옷 입고싶다 02.10 23:02 16 0
가치관이 비슷한 친구vs개그코드가 비슷한 친구 누구랑 더 오래갈까???2 02.10 23:02 18 0
꿈 안 꾸고 푹 잤으면 좋겠다 02.10 23:02 11 0
이제 쿠팡이라도 뛰어야겠다.. 02.10 23:02 29 0
서울로 취업해서 자취하는 익들있어?? 6 02.10 23:0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