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5l
만난 남자들도 외모 능력 집안 등등 다 잘난 사람들이긴 했는데 뭔가 보통 아닌? 사람들이랑 사귄 듯 
희두나연처럼 오지게 싸우고ㅋㅋㅋ 난리도 아님
그런 취향인 건가
아무튼 쉽지 않아 보인다 연애가..


 
익인1
잘난서람들끼리 사귀니까 져주고 이런게 없을듯 ㅋㅋㅋ 그냥 보통 사람처럼 싸우는거뿐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04 03.23 23:1346201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85 03.23 22:3028400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1 0:3010829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10 0:0252609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48 10:055891 0
170초반에 몸무게가 70kg중후반까지라면 5 03.21 09:00 30 0
카카페 기다무 안 쓰고 소장하고 싶은데 어캐 함? 03.21 08:59 17 0
할머니들은 새치기가 디폴트임.....?3 03.21 08:58 159 0
너넨 딸이나 아들 낳으면 이름 뭐로 하고싶어?19 03.21 08:58 154 0
건강이 최고다... 03.21 08:58 27 0
어제 공익 훈련소 갔었는데 이런 애들까지 4급 시킨다고??1 03.21 08:58 98 0
생리 전 변비 최악이다 (더러븜주의)2 03.21 08:57 48 0
근데 오히려 한국보다 서양이 동물 알러지 있는 사람이 많던데4 03.21 08:57 34 0
여드름+지성이 쓰기 좋은 세럼 유명한거 뭐있어??3 03.21 08:57 158 0
와 비상 생리 터졌는데4 03.21 08:57 109 0
글이라는 참 1 03.21 08:56 20 0
퇴사하는 날 뼈해장칼국수 먹고 싶다6 03.21 08:56 69 0
일을 왜 점점 못하는거 같징ㅋㅋㅋ 03.21 08:55 48 0
전세자금 대출이나 매매대출 받아본사람있어?14 03.21 08:55 101 0
중국 가면 선물 뭐 사와?11 03.21 08:54 84 0
얇아서 속옷비치는 상의 입을때는6 03.21 08:53 148 0
김공급행 이 시간엔 널널하네 03.21 08:53 19 0
우와 나 일해서 천만원 모았어!!4 03.21 08:53 142 0
왔다.. 03.21 08:52 56 0
아파트가 없어서 집을 못사는게 아닌데 허구헌날 아파트만 짓네 03.21 08:5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