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잡담] 너무 졸린데 배는고파서 배달시킴 ㄹㅇ 그냥 자지 .. 나야.. | 인스티즈

ㅎㅏ.. 잠vs식탐 개싸우다가 식탐이이겼네


 
익인1
식욕은 못참징
5일 전
익인2
덜 졸린가보다ㅋㅋ 그냥 먹구 자ㅋㅋㅋ
5일 전
익인3
먹구 내일 아침을 굶어 ㅋㅋ
5일 전
익인4
조심해 ㅎㅎ 체할라ㅎㅎ
맛있겠당 히히

5일 전
익인5
개맛있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오늘부터 비오틴 2달먹고 머리가 얼마나 기는지 손톱은 단단해지는지 보겠음 ㅎㅎ7 02.06 15:20 32 0
집가고싶어 씨봉방거6 02.06 15:20 30 0
직장인들 본가살아?7 02.06 15:19 25 0
너넨 자식이 소패라 남 괴롭히고 다님 vs 착하지만 약해서 괴롭힘당함6 02.06 15:19 72 0
와 눈 엄청 온다 2 02.06 15:19 59 0
일본가면 하루에 1인당 한국돈으로 얼마 써?7 02.06 15:19 24 0
한림예고 교복 너무 예쁘다.. 02.06 15:18 20 0
남들은 다 써봤다는데 나는 안 써본 거 뭐 있어?8 02.06 15:18 138 0
사람한테 어후 깜짝이야 하는 거 비매넌가5 02.06 15:18 151 0
취준생이라 부모님한테 용돈받는데2 02.06 15:18 126 0
야근할거같은데 눈까지오네 02.06 15:17 18 0
공대생들 졸업할 때 기사자격증 하나씩은 따지??1 02.06 15:17 32 0
20후반 , 30초도 청춘이라 표현해?40 02.06 15:17 576 0
한달사이에 3번째 올라오는 알바 지원할말????1 02.06 15:17 19 0
연봉 3200인데 7to6하니깐 죽겠다ㅜㅜㅜ 개피곤해7 02.06 15:17 40 0
밑단 스트링 있는 조거팬츠 입는 익들아 1 02.06 15:17 20 0
맥날 알바 면접 연락 ㅜㅜ 02.06 15:16 28 0
아 누가 압구정 슈프림 브이로그 좀 찍어줬으면 좋겠다 02.06 15:16 31 0
오늘따라 언니가 거실에서 열정적으로 3 02.06 15:16 77 0
담배 하나 피고 어지러워서 한시간 누워있는중.. 02.06 15:1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