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다이어트 중이였는데 이번 연휴부터 오늘까지 너무 먹었는데
3일간 단쉐만 + 운동 4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식단 + 운동 해도 몸에 크게 문제 없지?
지금까지 과식 해도 원래 식단 + 운동 했는데 지금 너무 오래 과식해서... 이런다 해도 몸 박살 나는 거 없지? 
가끔 단식, 절식 도움 된다고 하지만 아니라는 의견도 있어서 지금까지 한 적 없긴 함


 
익인1
정체기때 단식이나 절식해도 되는데 그냥 하던대로 하는게 나음
1개월 전
글쓴이
오홍,,
일단 피티쌤은 그거 3일 한다고 큰 문제는 없을 거다라 하긴 했지만 의견이 다 다른 거 같아가지고..... 딱히 정체기는 아니고.. 걍 살이 확 쪘ㅋㅋㅋㅋ ㅠㅠㅠㅠ 마음 잡는 게 어려워서 또 고민 하는 것도 있다
일단 답 고마버 ,, 걍 스스로 고민 해약겟ㄴ....

1개월 전
익인1
그럴때 일 수록 식단하고 운동하는게 나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운동강도 좀 더 높이는게 난 더 도움 됐음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ㄱㅊ
1개월 전
익인2
나도 과식폭식한 날은 담날 샐러드만 먹거나 암것도 안먹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남친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한강 가서 16 15:46 39 0
선바 편집자들이랑 한 휴먼폴플랫 내려갔어?? 15:45 14 0
촉익아... 타로익아 1 15:45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을 까먹을 수도있어?3 15:45 101 0
중국인들 너무 짜증난다 4 15:44 21 0
세전 연봉 3000인 곳은 세후 월급 얼마 받는 거야?4 15:44 119 0
다들 다이어트를 한달씩 어떻게 해10 15:44 89 0
3년전에 짝사랑했던 과선배 인스타 팔로우 걸어도 되나4 15:44 1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을 때 들은 말인데 무슨 뜻이었을까9 15:44 207 0
노견 애들 몇 살부터 눈 하얘져?2 15:44 18 0
성추행도 고소기간 있어??7 15:44 27 0
집안에 큰일 생겨서 형제들끼리 엔빵해야하는데 내가 선납했거든9 15:44 34 0
이성 사랑방 자잘자잘하게 챙겨주는 것들이 더 스며들고 기억에 남는다4 15:43 140 0
가방 색 골라줄 익들 구함7 15:43 71 0
왘 코팩 오랜만에 했더니 레전드다 40 7 15:43 292 0
지그재그 최저가 도전이라고 써있는데 2 15:43 16 0
소수과인데 교수가 나 모르는데6 15:42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은 어거지로 참는게 아니라2 15:42 126 0
회사사람이 날 왜 좋아하는거지 2 15:42 28 0
울 강아지 뚱뚱해보여?40 43 15:42 5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