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점심:한식 (밥 반공기)
간식:아몬드브리즈 하나
저녁:포케
이렇게 하려는데!
잘빠질까? 운동은 따로 안하고 알바해서 태우는정도


 
익인1
포케 은근 칼로리 높던데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소스 안먹고 밥 반만먹을깡
1개월 전
익인2
지금 스펙이 어케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166/69
1개월 전
글쓴이
59
1개월 전
익인2
포케말고 다른게 나을듯..글고 운동 조금이라도 해ㅠ
1개월 전
글쓴이
하 운동해야하나..ㅠ 일단 오키오키
1개월 전
익인3
포케 칼로리 은근 높음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소스 안먹고 밥 반만먹으려고!
1개월 전
익인4
운동안하면 생각 보다 많이 안빠짐 5키로 이상은 기대 안하는게 나음
1개월 전
글쓴이
흑,, 그렇구낭 운동해야겠다..
1개월 전
익인5
내가 저 스펙에서 간식 끊고 밥 두끼만 먹고 뺐는데 솔직히 본문정도면 ㄱㅊ임
1개월 전
글쓴이
구래? 얼마나 뺏어?
1개월 전
익인5
지금은 58

쓰니가 평소 어떻게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양만 줄이면 금방 빠지더라 보통에서 마름 가는게 힘드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다들 인스타스토리 누가 봤는지 일일이 확인해❓1 16:30 27 0
아… 화사에서 숙박비지원해주는데4 16:30 230 0
이성 사랑방 그럼 32살에 3천은 갠차나?4 16:30 170 0
스타벅스 헬로키티 콜라보 16:30 22 0
나 29뇬만에 재능찾음7 16:29 605 0
여자들도 코딱지먹음?7 16:29 34 0
그럼 관식이 60쯤에 죽는거야???? 16:29 18 0
근데 왜 잘생긴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특징엔2 16:29 53 0
봄여름에 흰색 뮬 잘신고다니겠징 3 16:29 9 0
맨날 배달음식 먹던 사람이 다이어트식단하면 살 더 잘 빠져?1 16:29 22 0
거기서 연락올까? 16:28 9 0
먼작귀 치이카와 게임 나만 재밌니..10 16:28 249 0
현실적으로 서른에 첫알바구하기 빡쎄??11 16:28 99 0
지브리 챗지피티 유료야?3 16:28 320 0
남자친구가 일 끝나고 회사 여선배 2명이랑 한강 9 16:27 55 0
진통제도 빈속에 먹으면 속쓰린 거였음?1 16:27 12 0
홍염살 도화살 좋다고는 하잖아 이거 잘 풀려면 어떻게 해야돼? 16:26 24 0
동네마라탕집에 15번이나 시켰네 7 16:26 729 0
공뭔은 컴활 필수야?? 15 16:26 526 0
탄핵 선고일날 우리학교 비대면으로 바뀜 16:2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