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뭐먹지


 
익인1

9시간 전
익인2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2452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130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9 02.05 17:1583301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1591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508 0
29살 모쏠 첨 썸타는데 원래 이렇게 재미없나..9 02.05 20:54 411 0
일본 많이 가봤거나 .. 잘 아는 사람 !!!! 도쿄랑 후코카!!!13 02.05 20:54 33 0
장녀 인생 피곤하다 짜증나서 돈 모아서 집 나갈 준비 중 02.05 20:54 11 0
성형외과에서 일하는익들아 02.05 20:53 13 0
익들아 나 드디어 취업했어3 02.05 20:53 38 0
간호사 의사익들 있니ㅠ 수액 맞는중인데3 02.05 20:53 73 0
불닭볶음면 맵찔이가 최대한 안맵게 먹는법3 02.05 20:53 22 0
머리 염색 잘 알있니.... 02.05 20:53 15 0
우리가족 갤럭시집단이다가 아이폰집단됨 02.05 20:53 35 0
혹시 이 릴스인지 쇼츠인지 아는 사람 02.05 20:53 12 0
취업할때 학생때 직무관련 수업 들은거 02.05 20:5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술 먹고 연락두절 되면3 02.05 20:52 89 0
내가 욕 했는데도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봤어 02.05 20:52 145 0
개강하고 휴학해본 사람 있니??5 02.05 20:52 28 0
아 차량용 빗자루 사야겠어 아니 이렇게 많이 올줄 알았음 진작 샀지 02.05 20:52 59 0
왜 불안형이 되는거지 02.05 20:52 13 0
이것도 약간 아싸ㅓ화법이야?8 02.05 20:52 29 0
효율충을 좋은 말로 하면 뭐가 될까,3 02.05 20:51 21 0
환승이직이라 내일 타 회사 면접보는데 02.05 20:51 101 0
알바 근무표 쓰는거 까먹었는데 근무 아닌날 가서 써도 되나..? 02.05 20:5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