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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4l

원래 157에 43kg였는데

약먹고 35kg쪘거든?

근데 나 살찌기전엔 엄마가 안그랬는데

자꾸 엄마가 나 너무 말랐다, 주변에서 말랐다고 한다

이런 소릴하는데

엄마가 152에 46이라서 막 마른체형은 아니거든?

근데 계속 내앞에서 자기 말랐단 소릴해...

엄마 별로 마른 몸무게는 아니야 해도

그래? 다 말랐다 그러던데? 이럼...ㅋㅋㅋㅋ스트레스



 
익인1
헐…ㅜ 왜 그러시지
1개월 전
익인2
자극받고 살뺐으면 싶어서 그런가
근데 엄마라서 자극 안올듯...

1개월 전
글쓴이
살빼야지 보다는 안말랐는데 왜저러지 말랐다고 해주길 바라나 이런느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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