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대학동기가 일본 유흥업소 다녀온 썰 풀어줌

일단 얘는 여자고 얘가 간 곳도 여자만 있는 곳이었대 무슨 캬바? 머시기

일본도 울나라랑 똑같나뷰ㅏ 남자들이 에르메스백 사다바치고 현금 몇천 몇억 쏴줘야 따로 만나고 ㅋㅋ

[익인1]

나 저번에 인포에서 본인 노후자금 엔화 1억 그러니까 한화로 약 10억정도의 돈을 호빠 선수 생일이라고 터뜨린 일본여자 봄

[익인1]

자식도 있는 여자였는데 아마 지금쯤 자식들이랑 손절했을듯

[글쓴이]

그니까 나도 흥미생겨서 찾아봤는데 업계탑은 80얻씩 버나봐 ㅋㅋ 다들 내또래,,

[익인2]

캬바쿠라? 나도 들은건디 거긴 그냥 얘기만 하는 사람도 많대

[글쓴이]

웅웅 내친구도 가서 얘기만 하고왓대

[익인3]

오 나 얼마전에 그거 관련 영화 리뷰 봤는데 똑같네

[익인4]

똑같은게 아니라 더하지 유흥 강국인데

[익인7]

222 번화가엔 유흥업소 홍보트럭이 마구 다니고 접대문화가 양지인 나라인데

[익인5]

우와 그런 여자 종업원 있는 업소?? 에서도 여자손님도 받는구나 신기하네

[익인6]

여자들 홀복입고 옆에 붙어서 앉아서 술마시는 곳임 호스트랑 똑같은...? 걸스바는 바 두고 술마셔주는 곳이고 캬바는 옆에 붙어서 술마시는 곳인데 ㄹㅇ별별 게 다 있다 싶었어

[익인8]

유흥강국이잖아 시부야가 그렇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