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네이버 마이박스 30기가 다 써서 매달 결제는 좀 부담스럽고 다른 대체할 곳 있나 해서 물어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아악 눈썹에 모낭염 생겼어.. 02.06 01:04 21 0
아파트 리모델링 할때 붙박이장도 다 뜯어서 바꿀 수 있어? 02.06 01:04 24 0
취엊하니까 사회에서 만난 인연들이 더 편함1 02.06 01:0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답장해줬다 이런건 거의 소수고5 02.06 01:04 247 0
계속 같이있는느낌 드는데 02.06 01:04 18 0
아 피티 헬스장 대표님한테 받음..7 02.06 01:04 108 0
드디어 가야금 산다!!!!1 02.06 01:04 19 0
이성 사랑방 오래된 사친vs 얼마안된 사친30 02.06 01:04 167 0
와 나 대타를 얼마나 나간거지 02.06 01:03 70 0
카톡 친구추천허용 끄면 번호로 친추해도 상대방한테 안떠?5 02.06 01:03 67 0
존슨즈베이비 바디로션 향이 참 좋음2 02.06 01:03 45 0
이성 사랑방 entj 개직진이네 ㄹㅇ 5 02.06 01:03 176 0
광주 광천 e편한세상 사는거면 잘 사는거야?13 02.06 01:02 470 0
알바 이틀 빠졌는데 주휴 빠져서 그런가 월급 개조금 나옴.. 02.06 01:02 30 0
지원 마감된 곳 연락해봐도 되려나ㅠㅠ 2 02.06 01:02 32 0
20대 중반 되니까 친구들마다 라이프 스타일2 02.06 01:02 493 0
인스타 모르는 계정한테 온 메세지인데2 02.06 01:02 455 0
새벽에 업무메일 보냈는데 그사람도 읽으면 ㅋㅋㅋㅋㅋㅋ 02.06 01:02 22 0
근데 요즘은 친구들한테 편지 잘 안쓰나?4 02.06 01:01 66 0
지성 알칼리 폼클렌징 추천좀!! 4 02.06 01:0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