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퇴근… 못 걷겠음..


 
익인1
그정돈 걸을듯
5일 전
글쓴이
지하철 탐 결국… 추워서..
5일 전
익인2
난.. 이날씨에 5분이상 걷고싶지 않아..
5일 전
익인3
가능 대신 장갑+모자뒤집어써야함
5일 전
익인7
222
5일 전
익인4
이날씨에 무리… 지하철 잘 탔어
5일 전
익인5
하도 무장해서 그런가 난 오늘 논현역~서초역까지 걸었음
5일 전
익인5
대신 얼굴도 추우니깐 마스크 껴
5일 전
익인6
오늘 하루 고생해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46 11:313503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91 13:1639522 2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9 15:1419730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33 9:4923625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2003 1
교권은 낮은게 맞아 애초에11 0:32 224 0
파데프리하는 익 있니?? 선크림만 발라???4 0:32 29 0
얼굴 레이저 제모만 해도 피부 진짜 깨끗해 보이는 거면1 0:32 39 0
부모님 어떡하니..... 0:32 35 0
연봉 5000이상 무연고 지역 Vs 연봉 3000이상 주거지3 0:32 34 0
자취방 구하는데 바닥에 빨간얼룩있어 이게 뭘까..??22 0:31 448 0
혹시 정신병원이나 상담센터 다니는 익 있을까?3 0:3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전히 미운데 1 0:31 80 0
대전익 있니1 0:31 94 0
이성 사랑방 내가 시간 갖자했는데 이유를 안물어봐 딱히.. 7 0:31 99 0
파베초콜릿 만들건데 질문!! 0:31 16 0
졸부랑 찐부자 차이 알려줘5 0:30 76 0
회사 퇴사 한다고 했는데 잡는이유가 뭐야? 15 0:30 265 0
하 너무 어색한데 나만 이럼?? 1 0:30 29 0
몽골 비행기 둘 중에 골라주라 제발! 1 0:30 25 0
공기업 가고싶으면 기계과 전기과 토목과가라22 0:30 478 0
이성 사랑방 제발 애드랑 애인 이거 왜 이러는걸까 5 0:30 79 0
남친이 자기 ott 애플로 로그인하는거라 알려주기 좀 그렇다고11 0:30 72 0
솔직히 교사 교권은 더 떨어지고 인식 많이 낮아질듯 미국처럼 될거같아94 0:30 1110 1
심리 주전에 사회복지 복전이면 뭔가 인류애 있는 성격일거같아?2 0:2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