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평생 모르고 살다가 동생이 봤다가 개충격먹어서 사진찍어서 보여달라해서 사진 봤는데 진짜 까맣게 전체에 나있더라고…
그러고보니 애인도 내 등이 까칠까칠하다고 했는데 (까칠은 아니도 닭살돋은거처럼 오돌토돌..? 다른데는 부드러운데 등만 그렇다고 신기하다고함…) 그게 그거였어
이미 봤으면서 모른척 해주던 거였겠지 ㅠㅠ… 하 이거 등이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피부과같은데를 가야하나…?
등 블랙헤드는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는데 해결한 익인이 있어?ㅠㅠㅠㅠ 제발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