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지어달라했어 (근데 이제 단디 쎄리의 무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호통을 많이 쳐서 겨우 받아낸..)
1. 덩키 - 던져라!에서 착안했대 갱상도 사투리 감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가…
2. 핌 - ‘핌핌 던져라!’ 같은 경상도 느낌을 살렸다는데…
3. 뿌리 - ‘뿌리뿌리 던져라‘ 이것도 사투리 걈성 네이밍이래
경상도를 우케 생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