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5분 정차라고 써놓고 지연됐었다고 그런지 2분만에 출발함
내 잘못인데... 양방향 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로만 만들어놓고
계단에서 냅다 뛰었는데 반쯤 내려왔을때 이미 문 닫혀서
울뻔했잖아... 내 반환 수수료 1300원...


- 살면서 기차 첨 놓쳐봐서 당황한 사람이 쓴 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5 04.02 10:2153233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3 04.02 16:4453148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9 04.02 14:594617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60722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8 04.02 16:1216862 0
랜디스 대파크림치즈 이제 안 팔아? 03.27 11:18 22 0
고집있는 춘봉이의 선택 03.27 11:18 17 0
인티어플에서 내 폰 폰트 못써? 6 03.27 11:17 32 0
썸남 내가 보낸 답장 시간 맞춰서(?) 보내는것같아4 03.27 11:17 71 0
젊은애들은 예의 잘 안차리는거같긴 하지않음?1 03.27 11:17 38 0
아 너무 황당해 5분 전끼지 항공권 30만원대였는데13 03.27 11:17 948 0
아 미친 네페 하나카드 통장 개설을 무조건 해야해???4 03.27 11:17 117 0
근데 ai가 인터넷 글 조작한다고 하잖아 2 03.27 11:16 65 0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흑미밥이 백미밥보다 건강에 좋아?8 03.27 11:16 163 0
나 지금 거의 채식주의자야 03.27 11:16 24 0
체중 증량 그래프......1 03.27 11:16 240 0
후불 교통카드 연체된 적 있으면 못 써??7 03.27 11:16 85 0
고도난시익 하드렌즈 썻는데 너무 잘보인다..2 03.27 11:16 30 0
지금 얇은 니트? 이런거 사기 좀 그런가 2 03.27 11:15 44 0
김해사는 사람 !!!!!!!3 03.27 11:15 54 0
비타빈c 앰플 세럼은 어디꺼가제일좋아? 03.27 11:15 18 0
담에 해외여행가면 먹을거 말고 티셔츠나 몇개 더 사올까봐 03.27 11:15 68 0
와.. 날씨 뭐야ㅋㅋ 다들 패딩 다시 꺼내1 03.27 11:14 376 0
임테기 6개 한줄이면 비임신이겠지..? 4 03.27 11:14 351 0
날이 흐려서그런가 계속 졸려..2 03.27 11:1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