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3l

[잡담] 발암물질을 먹어도되는거임????? | 인스티즈

이런걸 왜 파는거지???? 



 
익인1
이게 뭐야?
5일 전
글쓴이
매운맛 시즈닝인데…. 너무 당황스럽 ㅠ
5일 전
익인1
헉.. 무슨일이야
5일 전
익인2
이게 뭔데??
5일 전
익인3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주는거 아님? 우리가 흔히 먹는 햄 소세지 가공육류에도 암 유발 하는 아질산인가 들어잇음
5일 전
글쓴이
뭐지 왜 이미 발암물질 먹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또 괜찮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그나저나 맛있어..? 먹어보고 얼려져...
5일 전
글쓴이
롯데리아 양념감자 치즈랑 칠리 섞어먺는거 기대하고샀는데 그냥 싸구려 매운맛?만 나ㅠㅠ
5일 전
익인5
저렇게 써져있으니까 와닿긴 한다...
소세지.햄에나 쓰라구ㅠ

5일 전
익인6
이거 캘리포니아에서 팔던건가 거기는 저런거 약간 필수로 적어야하는거같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이성 사랑방 사귈땐 찐사까진 아니었는데 헤어지고 오랫동안 미련갖는 경우도 있나 3 0:13 61 0
모자 쓰는 직업이나 계속 머리 묶어야 하는 직업들은2 0:13 17 0
시청각실에는 cctv 없어?1 0:12 8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직장 상사랑 술마신다고 데이트 자꾸 취소하면18 0:12 80 0
인스타 이거 뭐임? 5 0:12 233 0
왜 굳이 살아가야하지 고민하다보면 우주란 뭘까 까지4 0:11 32 0
다리가 붓지는 않는데 잘때마다 누우면 저려..1 0:11 13 0
친구무리에서 친구 하나가 다른 친구네 가족(?) 병원에 취업하고싶어하는.. 0:11 32 0
제일 약자한테 그 짓한거네2 0:11 86 0
학기 중 주말알바 못할 짓임?26 0:11 332 0
1학년만 3년째 맡고있는데 너무 충격이다32 0:11 1078 0
트위터 해킹 당함 ㅠ 비번 안바뀌어짐1 0:11 13 0
자꾸 일안하잖아2 0:11 19 0
여친 부모님께서 지역감정 심한데 문제있을까?8 0:10 43 0
은행에서 돈이 돌아가는 원리라는데 (대출 예금 관련) 이해가 안돼ㅠ4 0:10 12 0
익들은 친구 생일 자정 땡하면 축하 연락 해줘?3 0:10 20 0
나 면접준비 처음 해보는디 말 진짜 안 나온다,,8 0:10 46 0
요즘 회는 무슨 철이야?1 0:10 10 0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뭐있을까2 0:10 32 0
처음엔 안맞는다고 생각하다가 극복하고 결혼한 사람들 많을까? 2 0:10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