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들을거임말거임?? 다음학기에 전공 정해야되는데 이미 생각해둔 저ㄴ공 있긴한데 이거도 궁금해서 맛보기 해보고싶은데 쌉내향인인대 발표랑 팀플 많다네 … 


 
익인1
안들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ㅌㅌㅋ ㅇ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내향인데 내향인 거 제외하고도 팀플해서 돌림판 잘못돌리면 진짜... 아 절대 안하고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저번학기에 팀플 피피티 밤새서 개열심히 만들어놨는데 발표하는 애들 둘이 미리 보지도않거 어버버데서 개망한적있음.. 하 ^^ㅋㅋ
1개월 전
익인3
절대 안들어
1개월 전
익인4
뒤도 안돌아보고 안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0 8:201772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07 17:2017281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3 12:403839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2 15:1530279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18 14:5613102 0
나 회피형인데 사귀면서 한번도 회피형 행동 한적음슴4 15:32 27 0
010으로 오는 모르는 전화 받아?33 15:32 679 0
익들 전화 당겨받을 때 뭐라고 해?68 15:32 3663 0
가로수로 은행나무 vs 벚나무3 15:3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플레이리스트만 주구장창 듣는중 15:32 31 0
와 면접 최종탈 이거 후유증 장난아니네3 15:32 310 0
6년연애면 실감이 안난다13 15:32 731 0
왜 오빠가~오빠가~ 앞에 붙히는 거임? 6 15:31 83 0
진매,진순 인기 없어?4 15:31 22 0
경력증명서를 떼라는데…2 15:31 35 0
난.. 글쓰는 재주는 있는 거 같다 4 15:31 32 0
말랐는데 애매하게 살 많은 애들 있냐1 15:30 64 0
집안꼬라지 레전드 26 15:30 659 0
감기+장염+생리 쓰리콤보 진짜 ㄷ질거같음... 15:30 13 0
우와....카톡 죄다 지브리넼ㅋㅋㅋㅋ 심지어 울 엄마마졐ㅋㅋㅋ1 15:30 90 0
울세제로 일반 빨래 세탁해도 돼? 15:30 8 0
컴포즈 알바생 있나요,, 2 15:30 29 0
한국은 나라는 작은데 별 쇼킹한 사건 다 터지는거 신기함1 15:29 16 0
아오 옆자리 대리 자꾸 쓰읍..~쓰읍..~ 거리는거 짜증나죽겠음 15:29 15 0
예능PD vs 드라마 FD 연출팀 뭐가 더 나을까..? 15:2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