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3l

[잡담] 일본 브이로그 보는데 불합은 이력서 반송해준대 | 인스티즈

저기만 저런건지 모르겠지만 좋은데?

내 이력서 파기 제대로 했는지 어쩐지 의심 안들고


물론 저래도 각잡고 음침하고 나쁜 사람이면 복사하고 돌려줄 가능성도 있긴하겟지만 머.. 확률적으로 조금 안심될 거 같음ㅋㅋ



 
익인1
애초에 우리는 파일로 내는곳이 더많은걸..
1개월 전
익인2
우리도 반환 요청하면 주는 곳 있을걸
1개월 전
익인3
요청하면 반환해주긴하는데 그건 방문접수라…
1개월 전
익인4
우리는 오프라인으로 접수하는데가 아직 있긴해?
1개월 전
익인5
우리도 있어!!
1개월 전
익인6
우리나라도 어지간한 기업들 다 해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95 9:1948128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61 10:1745578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234 11:051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73 11:4333753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16 14:084086 0
얘들아 나 수습인데 응급싷 가는 거 에반가 3 03.19 01:37 30 0
내일부터 기능교유시작이다 면허 03.19 01:37 19 0
나 진짜 정신에 문제 잇는 거 맞긴 한가보다2 03.19 01:36 64 0
공복에 진통제 먹지마시오..3 03.19 01:36 56 0
과자 추천5 03.19 01:36 264 1
3월초에 전쟁 일어난다며 2 03.19 01:36 54 0
알바 올인하는 애들 있어?2 03.19 01:35 80 0
근데 얕덕 싫어하는 이유가 뭐임?4 03.19 01:35 83 0
면접 도와주신 선배한테 불합격 소식 전해드려?13 03.19 01:35 277 0
토익 700 한달 컷 어려울까 7 03.19 01:35 149 0
주식 미국주식 잘 아는 사람 도와줘12 03.19 01:34 715 0
다들 인생여행지로 스페인스페인 하는 이유가 있더라..🥹49 03.19 01:34 858 3
집 잘사는 여유있는 애인만나면 좋은점 뭐야?4 03.19 01:34 111 0
연금복권 처음 사봤는데 2 03.19 01:34 38 0
확실했던 어장 특징이 뭐가 있어? 03.19 01:34 24 0
키 크고 잘생긴 거 되게 좋은 거였네5 03.19 01:34 207 1
이성 사랑방/이별 ㅋㅋㅋㅋ너만한 사람 없더라 7 03.19 01:33 421 0
보톡스 맞을때 렌즈 끼고잇어도되지??1 03.19 01:33 30 0
연봉 6500인데 5천만원대 차 사는거 오바야?16 03.19 01:33 208 0
잠 못자는 익들아4 03.19 01:3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