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찾으니까 안 나오네


 
익인1
글쓴이
헐 이건 처음 본다ㅋㅋㅋㅋ 아니긴 한데 고마워
5일 전
익인1
https://www.instagram.com/p/DFPCCRIvlKY/?img_index=5&igsh_xx=bGU0N3hqaHVuMnNp
햄부기햄딱딱부기 모든 짤은 여기래

5일 전
글쓴이
이거당 고마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9 02.10 22:3441733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00 02.10 19:561478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9 02.10 19:1885882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88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2 1:4428850 0
흰끼많은 핑크 블러셔 뭐살까!! 골라주라 코덕있나1 0:06 70 0
먹기만 잘하고.. 치우지도 않고…1 0:06 67 0
생리 끝나갈때 똥꼬 허는것같은느낌 받는익?ㅠㅠ 3 0:06 20 0
(ㅎㅇㅈㅇ) 술취하니까 방구 개많이뀜 ㅋㅋ 1 0:06 28 0
자꾸 교사 얘기 나오길래 좀 찾아봤는디3 0:06 517 0
전남 광주사는 익 있어? 강남더빛안과 라섹 유명한가…? 0:06 15 0
아이보리 후집에 무슨 색 츄리닝 바지가 어울려? 0:06 13 0
외로우면 그냥 가볍게 만나는것도 도움이 되려나4 0:05 41 0
삼재 말고 삼년마다 운 안 좋은 거 뭐라고 하지? 0:05 22 0
지난 시간 한기적 30만 포인트 넘었었네ㄷㄷ 0:05 13 0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 썸이나 반할때 외모비중이 커???13 0:05 164 0
튀르키예 10일 얼마정도들라나 0:05 15 0
익들아 1m가 정확히 여자걸음으로 몇걸음이야? 0:0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약속 있을때마다 남잔지 여잔지 물어봐? 12 0:05 109 0
빨리받고싶당 0:05 16 0
보조배터리 1만 vs 2만3 0:05 66 0
좋은 의미로 독한 친구 있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우울증 걸리더니1 0:05 215 0
사랑니 빼고 나면 약 처방 받아?3 0:05 20 0
쓰레드 원래 사람 욕 많음? 0:05 15 0
이틀 내내 콘서트 뛰고 내 몸 사망함4 0:0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