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태어난게죄같음


 
익인1
22살인데 나도...
1개월 전
익인2
난 죽고 싶은데 죽을 힘도 없다..
1개월 전
익인3
같나인데 나이들수록 괜찮아지는거 같아 예민함이 점점 무난해진다 해야하나 예전에 안 죽길 잘했어
1개월 전
익인4
나도..사는 즐거움보다 겪어야할 고통이 더 큰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5
어떤 게 힘들어? 이제 3학년이라,,
1개월 전
익인6
다들 우울증 심한 것 같이 말하는데... 병원 가봤어?
1개월 전
익인7
ㄹㅇ심지어 자살하긴 어렵고 아프게 만들어놨음
1개월 전
익인8
아니야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도 많아 나도 영원히 힘들줄만 알았는데 아니더라 인생 길어 길게 보자!!
1개월 전
익인9
나도고통만반복되는삶..
1개월 전
익인10
32살인데도 그래…
1개월 전
익인11
나랑 친구네… 벌써부터 내 인생이 이렇게 까마득한테 nn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득한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12
나더 …. 진짜힘들다99
1개월 전
익인13
나두
1개월 전
익인14
진짜 나 요즘 그생각많이 한다.......
평범한 게 제일 행복한 거라는데
평범하게 일하는 것도 힘들고 크게 도파민 느낄 특별한 일도 없고
26살인데 앞으로 내가 행복을 느낄 일이 뭐가 더 있을까 ... 싶고 별로 기대가 안돼 그래서 당장 내일 삶이 끝난다 해도 아쉬움이 크게 없을 것 같은? 미련이 없어

1개월 전
익인14
사는게 고통이고 막막하다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9 03.31 23:491874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6 03.31 23:3618155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5747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869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3 03.31 14:3315961 0
만화그림체 필터 어케하는거누4 03.31 16:02 226 0
일본에서 면세 있잖아 7 03.31 16:02 68 0
다들 매트립파야 글로시파야?6 03.31 16:01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깊티 자주 주고받아?11 03.31 16:01 261 0
퇴사하고 학원 다니는데 (공부 목적) 03.31 16:01 25 0
와 30대되니까 살이 진짜 잘 안빠지고 잘 찜 29 03.31 16:01 767 0
사진 찍기 귀찮은데 03.31 16:01 14 0
쿠팡에서 저렴이 괄사 사려는데 뭐가좋을까??? 03.31 16:01 8 0
일러스트1급 시험칠때 이렇게 바깥으로 튀어나가도돼?7 03.31 16:00 69 0
젤네일이랑 염색중에 뭐가 더 건강에 안좋을까?1 03.31 16:00 20 0
혹시 이런 이모티콘..? 복사 할 수 있는 사이트 아는 사람 ㅠㅠ5 03.31 16:00 261 0
오늘 날씨 어때?2 03.31 16:00 167 0
퍼즐 있나요? 03.31 16:00 16 0
달마다 5~10만원 짜리 네일 하는 직장익들 얼마 적금해??1 03.31 15:59 49 0
하 요리유튜브 재밌는거 찾기힘들다 03.31 15:59 12 0
안경 몇년마다 바꿔?3 03.31 15:59 36 0
아니 폭삭 속았수다 13화 보는데(ㅅㅍㅈㅇ)4 03.31 15:58 80 0
26살인데 올해 연애 할 수 있을까? 03.31 15:58 19 0
쇼핑몰 큐엔에이 진상인가? 5 03.31 15:57 110 0
날씨 미친거 같다ㅈ 03.31 15:57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