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엄마는 왜 굳이 서비스직 가냐고 하길래



 
익인1
딱히..??
16시간 전
글쓴이
엄만 나 사복하길 바라신 것 같더라고 ㅠ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서비스직이 더 즐거운데
16시간 전
익인2
내 동기 딱 그 루트였는데 행복해보이던뎅
16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런데 엄만 좀 아까운가봐 돈주고 공부시켰더니 서비스직한다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31 0:222927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4 02.05 21:5625749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8 8:4912849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9 1:5510021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517 0
여권 정보 72시간 안에 수정해야하는데 전날에 했어2 02.05 23:17 20 0
다들 5만원 갑자기 생겨서 써야하면 뭐 살거임?6 02.05 23:17 29 0
우리 회사 대리님 파티용 꼬부랑빨대쓴다ㅋㅋㅋ 02.05 23:17 27 0
짱구러버 다이소 신상 40 5 02.05 23:17 55 0
부산 잠깐 사는중인데 길에 남녀비율 이거맞나7 02.05 23:17 44 0
아.. 중고거래 괜히 집주소로 했네 02.05 23:17 20 0
노베는 토익 학원이 답이야????? 02.05 23:17 10 0
아빠 외도 잡은 익 있어?? 발견한 사람6 02.05 23:1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슬프다 슬슬 이별이 다가오나봐6 02.05 23:16 256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좋아하는 티 너무 내면 안돼??3 02.05 23:16 172 0
비서과 항공과 애들 기쎄?2 02.05 23:16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이별17 02.05 23:16 1193 0
이성 사랑방 왜!!회사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건 좋아하는데 02.05 23:16 52 0
렌즈 입문.. 뭐사징.. 02.05 23:16 7 0
마데카크림 바르는데 피부조아지는거같아 8 02.05 23:16 145 0
원래 업무에 고객 cs 있어도 당연한거니까 공고 업무에는 포함 안시켜 ?? 02.05 23:16 15 0
서울 자취 가산디지털단지 / 봉천 설입 중에2 02.05 23:16 20 0
컴활 실기 공부 중인데 함수 버리면 안 되겠지 02.05 23:15 19 0
살 빠지는거 너무 재밌엉 ㅠㅠㅠㅠ3 02.05 23:15 438 0
지금 한 3년 사용할 중고차 산다면 몇년식 살까..? 02.05 23:15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