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한 번씩 ㅈ고싶단 생각 들면 어떻게 해야 되지
스트레스 쌓이고 좀 많은 게 벅차지면 자꾸 이래
한창 우울증이라고 느낄 만큼 힘들었던 시기는 지나갔고 이제 걱정할 만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상에서 문득 짧게 이런 시간이 찾아 와 

병원을 그때 안 갔던 이유는 당장이 급했는데 초진을 못 받아줘서였고 정신 차린 후 병원을 안 간 이유는 
주변에 약 먹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다 장기복용하고 끊지를 못 하더라고 

이럴 때 그냥 작은 선택 하나도 너무 힘들고 이랬다 저랬다 하게 돼
 뭐부터 해야될지 이럴 때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익인1
본인판단 ㄴㄴ병원가
1개월 전
익인2
다 때려치고 재밌는 책 읽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0 8:201772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07 17:2017281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3 12:403839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2 15:1530279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18 14:5613102 0
숏컷한 익들 있니 너네 귀 팠어?1 17:39 17 0
스위치온 다이어트 1일차 개큰 고비2 17:38 3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폰 할수 있었을텐데 14시간 정도를 안 봄(자는 시간 빼면 5시간)7 17:38 118 0
두찜 실비찜닭먹어본사람 있어?? 17:38 11 0
공차 만우절 메뉴 먹어본 익??4 17:38 649 0
면접 문자받았는데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는거 괜찮?2 17:38 31 0
알바익들아 너네 시급 계산한거랑 똑같이 월급나와? 17:38 11 0
다들 백수기간 얼마 정도 였어??1 17:38 21 0
어릴 때 영어권 국가에서 2-3년 살다 한국 돌아오는 한국인많아? 4 17:37 273 0
난 너무 현실적임 17:37 19 0
알바 그만두기 3주전에 말하면 늦어?2 17:37 15 0
공채 신입 면접 보러 갈 때 네일되어 있으면 에바야 ..?4 17:37 82 0
얘드라 너희는 둘 중에 누구 고를거야?2 17:37 19 0
허벅지살 다리살 빼는 직빵이 뭐야?9 17:37 24 0
스토리보면 좀 깨는 사람 있을까? 내가 예민한가? 17:37 2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된다 헷 11 17:37 87 0
나 레전드 똥몽총이다 17:36 14 0
익들아 나 전과할 건데 과 골라주라… 1 17:36 13 0
안경이나 선글라스 실리콘 코받침6 17:36 15 0
노무현 어록2 17:3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