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24 02.10 15:476614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303 02.10 15:5048056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274 02.10 22:342444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1 02.10 19:1874017 2
타로 봐줄게!106 02.10 20:443194 1
아 소비안할려고했는데 02.10 22:48 13 0
하 ㅜ 원룸이나 1.5룸 다 조은데 화장실이 02.10 22:48 64 0
명문대면 전문대 봤을 때 공부 안했겠다 싶음? 49 02.10 22:48 525 0
기숙사 처음 신청하는데 질문이 있어8 02.10 22:48 22 0
수시로 우울한거 왜이러지 진짜?!??!??2 02.10 22:48 75 0
나만 로봇청소기 귀엽다고느낌?3 02.10 22:4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호캉스 가자고 했는데!2 02.10 22:47 94 0
하 나 너무 쫌생이같나… ㅋㅋㅋ 02.10 22:47 15 0
뽀용블러셔 쓰는 사람 02.10 22:47 14 0
인티에 전에 쓴 글 보는데 나 아닌거같음1 02.10 22:47 16 0
자가리코? 자아리코? 이거 머라고 읽는 거지 암튼 감자 과자 있잔ㅅ아 일본꺼 이거 ..10 02.10 22:47 234 0
프차 미용실(저렴한 곳)이랑 개인 미용실이랑 염색약 쓰는 게 아예 달라?? 질적으로..1 02.10 22:47 15 0
고딩 3년 같은 반 한 애들이 나 팽 했었음 02.10 22:47 73 0
대학 4학년 1학기엔 학교 며칠 정도 가? 4 02.10 22:47 20 0
입생 립 선물받으면 좋아?? 2 02.10 22:47 15 0
이거 아는 사람 몇년생이야?52 02.10 22:46 507 0
그냥 인생 최고 우울시기인걸로 생각하게1 02.10 22:46 24 0
이성 사랑방 정 떨어졌단 말이 장난이야? 6 02.10 22:46 70 0
일주일만에 토익 615에서 750은 불가능하지...? ㅋㅋㅋ7 02.10 22:46 50 0
아니 엉덩이 주사 맞았는데 왤케 아픈겨??? 02.10 22:4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