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렇게다들살아간다고? ㅠ내시간이 걍 없는데


 
익인1
응..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아니너무숨막혀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워라밸 워라밸 하는거
1개월 전
익인3
그렇게 주말만 보고 살고있어ㅠ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역검 면접도 보는거지? 17:21 11 0
공단기 모고 다 합격확실권 나왔는데 11 17:21 476 0
마라샹궈 원래 그냥먹는거 아니고 밥이랑먹는거야?3 17:2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하고 헤어진지 오래된 애들아8 17:21 142 0
챗지피티로 사진 지브리화 하는거 저작권 걸리지 않아??2 17:21 120 0
아침 출근길에 귀여운 학생 봄 17:21 13 0
놀려고 만났는데 계속 피곤하다 집가고싶다 이러는 친구 짜증나???1 17:21 10 0
5키로 뺀 기념 쿠우쿠우 혼밥하면 안되갯디3 17:21 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은 여자랑 밥 먹거나 같이 뭐 할때 일일이 다 말함???6 17:21 106 0
연습용 가닥속눈썹 추천좀!! 17:21 11 0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 18269 0
엄마가 우리집 개 chatgpt로 지브리 사진 만들어달래 ㅠㅠ 가입해야하는거니4 17:20 68 0
마사지받을건데 보장된가게4만5천원vs 랜덤3만원5 17:20 80 0
아닠ㅋㅋㅋ 이 나이 먹고 옷가게 들어가다가 계단에서 쿠당ㅌ탕!!! 넘어.. 17:20 10 0
오늘 서류합격 날인데 아직 연락이 안와.....19 17:20 336 0
마라탕 먹고싶은데 전에 벌레이슈땜에 못먹겠어ㅠㅠ 4 17:20 18 0
왜 이재용은 항상 웃참 표정일까6 17:19 80 0
이성 사랑방 한달만나고 이런 생각 들수가있어? ㅋㅋㅋ3 17:19 132 0
사귀기 전에 만나는걸 첫 데이트라고 하나 보통?2 17:19 19 0
스타벅스 대면 주문했는데 주차는 전자영수증으로 하래 근데 없어 내가 모르능건가..:..14 17:1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