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1 09년생이다
3. 크게 사라는 엄마와 딱 붙게 입는다는 자식의 싸움
4. 엄마들이랑 스몰토크 재밌다 정말 다양하다
5. 식대 너무 잘나온다
6. 요새 애들 크다 하는데 아니다 똑같다
7. 사장님 잘만나면 진짜 너무너무 좋다
8. 간식 너무 잘챙겨주신다
9. 진상 없다 친절하다고 좋아하신다
10. 어머님들 착하시다
11. 고딩은 가끔 내가 더 어려보이는 거 같다(나 20대초)
12. 애기들 너어무 귀엽다
13. 요새는 자켓 없고 후드로 많이 나온다
14. 교복 가격은 여전히 좀 비싸다
15. 맨투맨 후드 부럽다.....
16. 이제 정말 교복을 안입는다고 한다
17. 나때는 입학지원금 교복으로만 됐는데 요새는 제로페이로 해서 교복말고 현금으로 쓸 수 있다 (30만원씩 줌)
결론 = 나는 너무 잼다 ㅎㅎ 방학 단기로 하기 참 조은 알바인듯 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