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출산 문제가 있으니까 근데 그게 맘 처럼 되나 남자도 없고 돈도 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익들은 성인되고서 아빠가 원래는 자기 남자조아하는거 같다고 성전환 수술 하면 받아들..4 1:04 24 0
어 방금 방구 냄새 뭐같았는데 무슨 음식냄새인데4 1:03 24 0
줄이어폰 살까 에어팟 살까?8 1:03 18 0
Im 아이엠 비타민 구독하는사람 괜찮아? 1:03 9 0
해외에서 1년살아볼건데 나라 추천 받아용!14 1:03 32 0
혼자 일하는 직업 찾아요 (같이일해도 나포함 2-3명정도)4 1:03 82 0
S25 울트라 음질 너무 좋아서 이걸로 asmr듣는중 ㅋㅋ1 1:03 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는데 나보다 더 좋아하는 티팍팍나네..너무 정신적 충격이야7 1:03 177 0
방금 배달팁2500원쓰니 1 1:02 14 0
피부 염증 잘 아는 익 있음? 1:02 14 0
애초에 교사 성비가 여자가 압도적이라 1:02 45 1
생각을 해봤는데 볼터치는 사실 볼에 하는 게 아니었어3 1:02 25 0
초등학교 4학년때 당구채들고 때린 선생님2 1:02 27 1
최합했는데 내 얘기좀 들어줄 직장인선배림들....ㅜㅜ 1 1:02 18 0
아 오랜만에 순두부짬뽕밥 먹었는데 넘 맵다 1:02 6 0
지그재그 원래 공격적 마케팅하는 편이야?2 1:01 19 0
이러면 양성애자일 확률 있을까?18 1:01 150 0
난 진짜 발연기보면 화가나.. 3 1:00 70 0
좋아하면 뚝딱거려 아님 여유로워져?3 1:00 56 0
롯데리아 쿠폰 나만 없니?ㅠㅠ2 1:0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