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나 대학생인데 또래 늘씬한 풋풋한남자들은 안꼬이고 (끼리끼리 꼬인다고 생각할수있는데 나는 참고로 마르고 잘꾸미고 미인대회에도 출전했음) 뭔가 아재같은? 머슴같은남자만 꼬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66 02.05 14:308463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61 02.05 15:43532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1 02.05 17:1585948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4476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2057 0
집중이 너무 안되는데 adhd약 먹으면 될까?2 02.05 21:54 26 0
회사다니고 흡연하게 됨 02.05 21:54 17 0
이 캐릭터 아무리봐도 머리 푼게 더 이쁘다 02.05 21:54 87 0
너네 인스타 릴스 알고리즘 주로 어때?1 02.05 21:53 11 0
와 고등학교 이제 대학처럼 바뀌네50 02.05 21:53 767 0
29살인데 치대 준비한다..!2 02.05 21:53 31 0
단쉐 성분 어때?? 02.05 21:53 10 0
너네 몇살까지 일하고 싶음?17 02.05 21:52 79 0
여기서 노래추천 받아도됨?2 02.05 21:52 20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마음이 식으면1 02.05 21:52 67 0
500원주고 아메 리뷰 할까말까 02.05 21:52 45 0
신분당선 자주 타는 익!? 02.05 21:52 60 0
점심에 약 먹었었는데 자꾸 목에 걸려있는 느낌이 나 ㅜㅜ 2 02.05 21:52 13 0
담배피면 목소리 바껴?1 02.05 21:52 19 0
라이스페이퍼 현미면 더달라? 02.05 21:52 9 0
당근에서 향수 사는거 있잖아3 02.05 21:52 21 0
배라 키오스크 없는 매장인데 왜 냅다 맛부터 말하는거임?13 02.05 21:51 499 0
점빼는데 보통 얼마야..?2 02.05 21:51 19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오늘은 너무 힘드네 02.05 21:51 68 0
소개팅 상대방이 제안하는 지역이 자꾸8 02.05 21:51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