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살 누나가 엄청 소심하고 그래서 내가 갑자기 연락 끊었다가 다시 톡하면 혼자서 엄청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고 살살 놀리면 자기 울거라고 그러는데ㅋㅋㅋㅋㅋ쿠ㅡㅠㅜ


 
익인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돈많은게 제일임 04.24 10:30 71 0
육아휴직 1년 6개월인 회사있어,,?16 04.24 10:30 120 0
보험들었으면 아이폰 걍 쌩폰쓸까.. 04.24 10:30 13 0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말 명언이다1 04.24 10:30 19 0
이성 사랑방 연하 싫은 둥들은 이유가 뭐야??12 04.24 10:30 182 0
이성 사랑방/이별 보통 썸붕하거나 이별하면 카톡 삭제나 차단해?10 04.24 10:30 285 0
어버이날에 용돈 드릴 돈은 없으면 저녁상 차리는 게 낫겠지?4 04.24 10:29 55 0
나 어제 일찍 잔다고 문 닫고 들어갔는데4 04.24 10:29 142 0
초록우산 왜 자꾸 전화 옴 ..? 2 04.24 10:28 22 0
오늘 너무 더워서 첫 반팔 입음! 04.24 10:28 18 0
유아교육과 나와서 할 수 있는 파트타임이나 오전 근무 자리 있어?5 04.24 10:28 68 0
짱잘에 날티나게 생겼는데 순하고 소심한 성격이면2 04.24 10:28 207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을때 들은 말이 안잊혀져.. 17 04.24 10:28 302 0
한 직장 경력이 너무 오래되면 그것도 좀 안좋은가?16 04.24 10:28 790 0
잘생겼는데 안 꾸미는 남자 존재해?2 04.24 10:28 81 0
마인드카페 이용해본 익?1 04.24 10:27 15 0
취업해본 익들아 합격전화 오고 그 뒤에 문자 다시 준다고 했는데7 04.24 10:27 37 0
익들 과자 추천해줘11 04.24 10:27 49 0
나 사실 우리아빠 돈많은거 으쓱했음 69 04.24 10:27 2850 0
창문 안 여니까 너무 덥지 않아요? 이런 말투 괜찮아?19 04.24 10:26 8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