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요즘 날씨 갑자기 개 추워져서 드라이브 스루 제품 나갈 때 고객님이 어우,... 반팔 너무 춥겠다 창문 빨리 닫으라고 함

그때마다 마음은 따수운데 몸은 개 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방금 알리 테무로 옷 시켰는데 세금 안물겠지?!1 03.21 03:38 177 0
서브웨이 알바 튀는 사람 많아?3 03.21 03:38 95 0
이제 병원에 전공의 들어와?4 03.21 03:37 308 0
서울익들아 오늘 날씨 스타킹 가능?? 03.21 03:36 95 0
지금 대학교 4학년인 애들 몇년생임?3 03.21 03:36 178 0
6시에 일어니야하는데 아직도 못자고있아 어케자냐 1 03.21 03:36 9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재회하면 파국이겠지? 한번만 봐주라4 03.21 03:36 403 0
보고싶다고 03.21 03:36 114 0
인스타그램 상대방 계정 차단하면2 03.21 03:35 100 0
인스타 스토리 사이에 친구추천뜨는거 최악이네7 03.21 03:35 1090 0
가디건만 입어두 되려나 03.21 03:34 107 0
난 영원히 체력 좋을 거라 생각했음1 03.21 03:33 37 0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내 비밀 37 03.21 03:32 1155 0
잠을 못 자니까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나 1 03.21 03:31 31 0
나 서울로 내쫓겼는데2 03.21 03:31 30 0
나 너무 한심하지 1 03.21 03:31 41 0
알바 일주일 했는데 탈주할건데 문자 뮤ㅓ라고 보내야될까... 20 03.21 03:31 178 0
영어 왕초보 듀오링고 하는데ㅡ헷갈려 03.21 03:31 30 0
나보다 혐생 망생인 사람12 03.21 03:30 316 0
ㅋㅋㅋ 방금 싸움날뻔11 03.21 03:29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