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요즘 태닝한 피부들이 너무 예뻐보임..


 
익인1
이목구비 찐한애들
1개월 전
글쓴이
벌써 탈락이군
1개월 전
익인2
아랍상
1개월 전
글쓴이
눈썹만 아랍이야..
1개월 전
익인3
시원시원하게 생김
1개월 전
익인4
ㄹㅇ핫걸같은 사람들이 잘어울려 약간 올망졸망 청순하고 이목구비 주차 잘된 그런 스타일들은 하얀게 더 낫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아니 나 서울사람인데 자꾸 흴관인식 해보이소 이러는거야1 03.27 13:13 34 0
이번 산불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서울사람들도 있더라2 03.27 13:13 80 0
우울증 극복하고 나니까 우울증 거리두는 이유를 알거같음 4 03.27 13:13 68 0
와 연예인들이랑 기업들 기부 엄청 많이하네4 03.27 13:13 108 0
와 이번 산불 많이 심각하구나10 03.27 13:13 904 0
작사 학원 다녀본 사람 제발 03.27 13:13 33 0
술이 노화에 영향을 줘?9 03.27 13:12 211 0
인스타염탐 03.27 13:12 66 0
근데 원래 20대 후반 직장인들 애인 생일에 5-60을 써...?88 03.27 13:11 6132 0
내 기준 꾸몄는데 없어보이는 사람 1순위 35 03.27 13:11 1461 0
친구들이 항상 나랑 같은 mbti랑 친해짐 03.27 13:11 18 0
울 언니 결혼하는데 아빠가 3천 지원해 주시는데23 03.27 13:11 688 0
안읽씹 습관인애가 지는 당하면 카톡테러하는데 2 03.27 13:11 85 0
팁/자료 진짜 간단한 여드름 없애는법 (+예방까지)2 03.27 13:11 111 0
원래 월급에 통근수당이랑 식대 다 들어있엉? 6 03.27 13:11 36 0
하 언니 인생이지만 너무 짜증난다 4 03.27 13:11 81 0
엄마랑 도쿄 가본 익들 어때?? 8 03.27 13:11 49 0
최근 저장한 웃긴짤 귀여운짤 있으면 공유해 줄 사람... 울적해 03.27 13:10 32 0
이성 사랑방 대화가 재미없다.. 15 03.27 13:10 463 0
청소기 안쓰는 집 있어? 03.27 13:1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