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익인1
그만둔다고 햇다가 다시 다니겠다는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응..
1개월 전
익인1
그만두려했던 상황이 나아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렇진 않은데 그냥 그만둔다고 했을 때 반응이 의외로 잘 들어주셨고... 그동안 몰랐다고 해 주시기도 했고 그런 말 듣고 좀 생각해 보니까 더 버텨 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 🥺
1개월 전
익인1
쓰니 생각 그대로 말씀 드리면 될 것 같아 가벼언 마음으로 그만둔다고 했다가 번복한 걸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상사라면 쓰니한테 내 마음이 텅했구나 싶어서 흔쾌히 받아들일 것 같거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ㅜㅜㅜ나 눈물날 거 같다 익인아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잘되든 안 되든 두고두고 고마울 것 같아! 생각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고마워 정말로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진심으로 말씀드려 볼게!!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잘될거야!!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익인아 !! 🥹🥹🥹 잘되면 분명 익인이 덕분이야 ! 좋은 밤 보내 ♡♡

1개월 전
익인2
말은 해봐도 될거같음! 그대로 퇴사처리 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없던일 할수도 있고,,, 근데 한달 다닌거면 잘 모르겠당
그리고 본인 이미지는 좀 안좋아지긴함 (나 재입사한 사람 ...)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ㅎ .... 각오는 해야 겠다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150 8:2012708 2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48 12:4032703 0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152 17:20981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47 15:1523318 5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97 14:568609 0
러블리힙이랑 청순힙중에 뭐가 더 수요있어?5 15:59 83 0
가끔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발전한게 신기해1 15:59 21 0
오늘 카페직원문에 기분 나빴음 아이스로 주문했는데 핫으로 나왔길래13 15:59 110 0
월세 계약기간15 15:58 26 0
마라탕에 볶음밥 먹고 커피에 케이크까지 먹었더니 1.5키로 쪘어6 15:58 21 0
먹방 보고 있으면 진짜 대리만족됨 ..2 15:58 44 0
너네가 만약에 월에 3천씩 벌면 부모님한테 얼마나 드릴거야?8 15:58 88 0
외국인 친구가 한국 사람 영어 못 한다는데 빡치네2 15:58 65 0
지브리스타일 프사 인기많나봐?3 15:58 165 0
초중고 학교 행정실에서 일 하는 사람은 다 공무원인가???19 15:57 666 1
임마 이거 왜이래 맛있노 40 20 15:57 1096 0
이거 내가 강매헌고임;?2 15:57 15 0
지금 20~30대 노인 될 때쯤엔 한국 헬이겠지?2 15:57 24 0
인스타스토리 다시 보면 맨 위로 올라간다는거 만우절 구라인줄 알았는데 이거 왜 진짜..1 15:57 37 0
식단만 누가 봐줬음 좋겠다 ㅠ 15:57 17 0
폭싹 그거 진짜 부모님한텐 잘 만든 드라마 맞나봐7 15:56 31 0
이성 사랑방 식어서 헤어진 사람은 후폭풍 잘 안오나?8 15:56 116 0
익들은 술이랑 불량식품 같은거 먹으면 얼굴에 여드름 나는편이야??2 15:56 10 0
주변에 도움 줄 사람 없으면 맞벌이 거의 불가능해 15:56 16 0
초록글 야구글 한개 밖에 안보인당2 15:55 5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