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익들아 눈 괜찮아?

나 취업한지 2년만에 안구건조 생겼어 ㅠㅠㅠ

중증은 아니고 눈이 까끌거리고 건조한거해서 불편해 ㅠ  

그래서 요새는 일할때 인공눈물 달고 사는 편이야.. 하....

한참 일하고 있는데 회사 선배가 크림하나 던져주면서

눈밑에 발라보래서 발랐더니.. 신기하게 눈이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편안해지네??

그리고 까끌거리는 것도 없어지고 요새 신통방통한게 많은 거 같아



 
익인1
무슨크림이야?
2일 전
글쓴이
눈쉼크림이야 신통방통해 광고 아니다!
2일 전
익인1
고마웡
2일 전
익인2
안연고 아님?
2일 전
익인3
안연고는 눈에 넣는 거 아냐?
2일 전
익인2
맞아 안구건조증에 넣는 안연고 비슷한거 있어 처방받아야 됨
2일 전
익인4
안구 건조증은 안과가서 검사하고 안약처방 받는 게
최고임

2일 전
익인5
22
2일 전
글쓴이
맞아 처방받았는데 건조한건 좋아지질 않네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40 02.07 14:4054922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5 02.07 17:349293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4 02.07 22:45794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80 02.07 16:052804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747 0
괄사 해본익 02.05 22:11 11 0
내 동생 02.05 22:1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자랑을 동성친구한테만 하고싶은데 왜일까???7 02.05 22:11 85 0
아 엄마아빠랑 거실에 다같이 누워있는데 팔불출 ㄹㅈㄷ1 02.05 22:10 24 0
혹시 이 시간에 과장님한테 톡 보내는거 에바야...?4 02.05 22:10 41 0
대전에서 영등포가는데 케텍스 영방향vs새마을11 02.05 22:10 25 0
인스타에 요리하는 애기 알아? 진짜 귀여움 02.05 22:10 22 0
냉동실에 6개월 동안 있던 밥 먹어두돼?4 02.05 22:10 17 0
우리 가족 단골식당 없어짐ㅠㅠㅠ 02.05 22:10 10 0
대구 최저시급 안 주는 거1 02.05 22:10 32 0
10만원 정도 선물 받을 수 잇우면 뭐 받을래?3 02.05 22:10 15 0
다이소 올리브영 뷰러 차이 심해?6 02.05 22:10 34 0
18에 올린 거 안 팔려서 12로 내리고 마지막 인하라고 적어놨는데7 02.05 22:09 91 0
헐 이게 눈에서 나옴17 02.05 22:09 1331 0
퇴사한 사수 분 결혼식 꼭 가야 할까5 02.05 22:09 138 0
회사에 여자 박사님 디데이 설정해둔거 개웃김ㅋㅋㅋ 02.05 22:09 31 0
생리휴가 매달 쓰는 3달차 후임, 내가 이상한 걸까82 02.05 22:08 825 0
출석채우기 나온 익들아 1 02.05 22:08 18 0
이성 사랑방 둘이 사겨? 에 썸녀가 아니라고 답했어9 02.05 22:08 245 0
아이폰 사전예약 빡세??3 02.05 22:0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