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직장동료라
그래도 ㄴㄴ?


 
익인1
못 보긴 했음
1개월 전
익인2
결혼 하는 직장동료 엄청 싫어하고 저주 하는 사람이야…?
1개월 전
익인3
사진 안찍어도 흰원피스는 에바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76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2 13:172025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0 9:4241825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9016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19 14:38756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 넘었는데 사랑한다고 한 적 없어5 03.21 08:34 213 0
월급 380 벌고 워라밸 개좋은데 85 03.21 08:34 4931 2
연휴 22시 비행기 이때가도 안 늦겠지? 03.21 08:34 22 0
한국인은 왜케 옷 잘입을까1 03.21 08:33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모든게 맘에 드는데 딱 하나 학벌때문에 반대 당하는 중1 03.21 08:33 101 0
신혼여행 땜에 결혼식 못가는것도 내가 잘못하는거니31 03.21 08:33 1263 0
수인분당선 왜케 문 빨리 닫아… 03.21 08:32 21 0
서울 기모 맨투맨 하나 가능이야?? 03.21 08:32 20 0
출근때부터 몸빵하는 삶...개현타온다1 03.21 08:32 67 0
이성 사랑방 연상에 트라우마 있어서 연상 안 만나는데1 03.21 08:32 86 0
와 이제 트위터도 공구하네 03.21 08:32 33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커피안좋아하는데 졸리면 머먹음?5 03.21 08:32 36 0
아 카카오택시 추천경로 바꾸는거 깜빡해서 망함 03.21 08:32 22 0
지금 날씨 패딩 입어도 돼?1 03.21 08:32 2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국제연애하는데 애인이 비장하게 뭐 배워왔다면서 03.21 08:31 58 0
회사에서 덩 쌀때 제일 좋음 03.21 08:31 19 0
우울증 혈육 죽었으면14 03.21 08:30 217 0
인턴하고 있는데 환승 이직 될까?2 03.21 08:30 23 0
오늘 청자켓 입으면 추우려나 03.21 08:30 18 0
완전 봄날씨다! 03.21 08:2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