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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l
같이 일하는 어른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고 더 열심히 하는것도 그렇고 맛있는 것도 막 싸가는데 너무 진심이라 관두게 되거나 연락을 못하게 되면 마음이 안좋음
나도 모르게 엄마라고 인식하는 것 같은데 막내로서 날 챙겨주는것도 어려서 봐주는 것도 너무 좋아서 배로 받아들임..
어딜 다니다 관두게 되면 그 기억만 갖고 살거나 새로운 곳 갈때도 내 나이 또래보단 연령대가 높은곳을 찾게됨 ㅠㅠ
어른들은 어린애가 그러니까 부담스럽겠지.. 아 말하는데도 같이 일했던 언니들이 너무 보고싶다


 
익인1
어른들이랬는데 언니들이라니까
쓰니기준 어른나이 어느정도부터인지 궁금띠

1개월 전
글쓴이
한 40대?! 그냥 편해져서 언니들이라고 불럿거든
1개월 전
익인1
아하!! 이해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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