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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뭔지도 말 안하고 냅다 맛부터 말하면 어캄..

심지어 결제 먼저 하라고 글도 쓰여있는데 



 
익인1
ㄱㅐ진상
5일 전
글쓴이
6명이 들어왔는데 아무도 글을 못 읽는걸까..^^
5일 전
익인2
안내문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쇼케이스 문 열지 말라고 눈높이에 대문짝만하게 써서 붙여놨는데 문 여는 사람 대부분이야 하하하ㅏ하ㅏ
5일 전
글쓴이
특히 케이크 꺼내서 오면 기절함
5일 전
익인3
꼭 써있는 글 안읽고 내 말 안듣고 지가 말하고싶은것부터 냅다 말하는 사람들 있음ㅋㅋㅋㅋ 난 병원 검사실에서 일하는데 들어오면 인사하고 성함 여쭤보거든 근데 대답 안하고 지 할말부터 하는 사람들 개많음
5일 전
익인5
헐 근데 아직도 키오스크 없는 매장이 있구나
5일 전
익인6
디저트랑 케이크 말하면 꺼내드린다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어도 못읽는 사람이 대부분임
5일 전
익인6
문 여시면 안된다 그러면 왜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7
크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도 많은듯 10년전에 배라 알바했지만 그때도 앞에 다 써있는데 31데이라 줄이 문 밖까지 서있었는데 쿼터가 뭐에요 몇가지맛 담을 수 있어요 읽어보지도 않고 주문도 밀렸는데 질문 첨부터 끝까지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음 ㅋㅋㅋㅋ
5일 전
익인8
어... 나도 처음 몇번 갔을 때 그랬던 거 같은데... 솔직히 베라 가면 맛부터 고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걸 ㅋㅋㅋㅋㅋ
차분한 사람들은 안내문같은거 안써놔도 알아서 차분하게 행동하고,
안내문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안내문을 읽지 않아.
그게 안내문의 숙명이야

5일 전
익인9
서비스직하면 사람들이 글을 모르나? 싶을정도로 안읽는걸 알게 된다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0
하 내가 일하는 카페도 키오스크 없는데 냅다 와서 커피 한잔요. 이러면 개짜증남ㅋㅋㅋㅋ 아메리카노요? 하면 또 라떼래;
5일 전
익인11
근데 이경우엔 직원이 먼저 저희 매장 이용해보셨나요?+사이즈먼저 말씀해주세요 하는게 맞는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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